상품상세 정보

왕립육군 로빈중대 (02) 품절

판매가

할인판매가 6,300원 총 할인금액 원 (모바일할인금액 원)

적립금

  • 310원(5.00%)
  • 무통장 결제시 적립금 %
  • 카드 결제시 적립금 %
  • 실시간 계좌 이체시 적립금 %
  • 적립금 결제시 적립금 %
  • 휴대폰 결제시 적립금 %
  • 예치금 결제시 적립금 %
  • 에스크로 결제시 적립금 %
  • 가상계좌 결제시 적립금 %
기본 정보
국내/해외배송
배송비 방법 택배
배송비 2,9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수량 up  down  
상품 목록
상품 정보 가격 삭제
[총 상품금액(수량)] 0 (0개)
구매하기



병과가 대 마법사 공병(Aniti-Magician Engineer)이라고?“

 

제국에서는 마력을 정제한 수정인 마정석을 이용, 전쟁의 판도를 뒤바꿀 마법엽병(Zaubereijäger)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를 상대하기 위해 창설한 대 마법사 공병으로 임관한 클로에 소위는 난생 처음으로 전쟁이란 것을 온몸으로 체험하게 된다.

본디, 전쟁과는 인연이 없어야 했을 클로에 소위를 전쟁이란 괴물은 어떤 모습으로 바라보고 있는가?

 

“GOD SAVE THE ROBIN CO.!“

 

제국군이 영토를 넘자마자, 항복을 해버린 야탈레르는 프로세와는 달리 점령지가 아닌 동맹국으로서의 위상을 유지할 수 있었다. 어찌 되었던 제국군의 병력이 야탈레르에 주둔하게 되었고, 그중에서도 쇼촐레르라고 불리는 섬에서는 레바느를 위협하는 항공전력이 모여있는 요충지였다.

그렇기에 왕국군은 가라앉지 않는 항공모함인 쇼촐레르 섬을 점령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였다. 그리하여 상륙작전인 청새치 작전(Operation Marlin)을 개시하기에 이른다. 상륙작전을 교범에서나 배웠던 낸시 중위와 간부들 역시 긴장 속에 잠을 청할 수 밖에 없던 하루하루.

과연, 로빈중대의 앞날은 어떻게 될 것인가? 신이여 로빈중대를 보호하소서.

 

- 목차 -

Prologue 008

CH.8 In the hometown 012

CH.9 we shall overcome 070

CH.10 a Night at the Invader 119

CH.11 Tour Of Duty 149

CH.12 I Was Only 19 193

CH.13 The Breaking point 245

Epilogue 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