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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Vol.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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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데드풀은 끝에 가서 죽는다!

스포일러로 보지 말라. 결과보다는 과정이 훨씬 중요한 이야기다. 웨이드 윌슨에게 그 과정은 자아와 내면의 조화를, 그리고 새로운 평화를 추구하는 여정이다. <어벤저스 & 엑스맨: 액시스> 이벤트에 영향을 받아 마블 유니버스의 히어로들과 빌런들이 마치 마법에 걸린 듯 축이 뒤바뀌고 인격이 뒤바뀌는 그때, 데드풀은 도인 ()이 된다! 폭력을 쓰지 않기로 맹세한 만다라의 용병. 하지만 종말을 부르는 자로 변한 친구 에반이 사악한 엑스맨을 끌고 데드풀 앞에 섰을 때, 과연 데드풀은 맹세를 지킬 수 있을까? 사건은 한순간의 마법으로 끝나고 말까? 아니면 이대로 데드풀이 영원히 바뀌는 것일까?! 어쩌면 그 영원이란 데드풀에게 감마 파쇄공법과, 오메가 레드와, 정신없이 눈물 짜는 웨이드 가족의 막장 드라마로 채워진 몇 개의 이슈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그 모든 일들이 지나고 마지막 시간이 찾아온다. 데드풀은 순순히 잠들 것인가?

 

더갠, 포센, 그리고 호손의 데드풀은 엄청나다.

떠버리 용병을 좋아한다면 반드시 읽어라.” ComicVine.com

 

마블 나우! 데드풀의 장엄한 결말

되살아난 좀비 미국 대통령들을 쳐부수며 시작한 마블 나우! <데드풀>이 어느덧 네 번째 볼륨으로써 완결을 맺는다. 지워진 웨폰 플러스 실험의 기억을 되찾고, 잃어버린 가족을 만났으며, 새로운 사랑과 요란하게 결혼식까지 올린 웨이드 윌슨의 이야기는어쩌면 그 후로 행복하게 살았다는 훈훈한 엔딩만을 남겨 두고 있는지도 모른다. 록손의 음모와 알 와지라바드에서의 한바탕 전투를 거치며 마침내 한데 모이는 데드풀과, 진짜 가족과, 유사 가족들은과연 행복해질 수 있을까? ‘데드풀스러운 형식 파괴적 재미로 무장하고,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모든 팬들의 찬사를 받은 마블 나우! <데드풀>의 마지막 이야기를 확인해 보자. 더하여, 이대로 데드풀을 떠나보내기 아쉬울 팬들을 위해 제리 더갠과 브라이언 포센 작가 콤비의 친구들이 집필하고 그린 여러 편의 부록 스토리 역시 상상을 뛰어넘는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데드풀 & 케이블 얼티밋 컬렉션 BOOK 1-2

엑스포스/케이블: 메시아 워

스파이더맨/데드풀 Vo. 0-3

데드풀: 개싸움프로즈 노블

데드풀의 마블 유니버스 죽이기

데드풀 vs. 타노스

데드풀Vol. 1-3

 

작가소개

 

브라이언 포센(Brian Posehn)

오래전 세상에 태어나 아주 어린 시절 만화책과 사랑에 빠졌다. 그는 만화 스토리를 쓰기 위해 마흔 살까지 기다리기로 결심하고는 만화 스토리 작가의 대업을 시작하기 전까지 수많은 이상한 직업들을 거쳤는데, 그중에는 스탠드업 코미디언, 텔레비전 작가, 영화배우, 시트콤 배우 등도 있었다. 그리고 마블에 도착하면서 그는 마침내 자신의 진정한 소명을 찾았다고 여기지만, ‘다른 재미있는 잡일들을 중단하지는 않을 작정이다. 포센이 제리 더갠과 함께한 작업으로는 <최후의 크리스마스>와 죠스를 패러디한 <심슨 가족의 공포의 나무집>, 독자들은 알지 못하는 몇몇 영화와 텔레비전 쇼 아이디어들, 그리고 그들이 시골 요양원 지하에서 같이 기르고 있는 한 명의 아기 등이 있다.

 

제리 더갠(Gerry Duggan)

꾸준한 만화책 다이어트 요법과 데이비드 레터맨의 레이트 나이트 쇼를 통해 글쓰기를 터득했다. 본인은 잘 모르겠지만사실 그는 보스턴 애머슨 칼리지에서 비싼 학위를 따는 데 엄청난 돈을 낭비했다. 졸업 후 로스앤젤레스로 간 그는 브라이언 포센에게 단숨에 코가 꿰어, 마블 나우! <데드풀>, <심슨 가족>, 그리고 세상이 종말한 이후 산타클로스의 진정한 이야기를 그린 <최후의 크리스마스> 등을 썼다. 그는 아티스트 필 노토와 함께 디스토피아 미래를 배경으로 오딧세이를 재해석한 <인피닛 호라이즌>으로 아이즈너상 후보에 올랐다. <노바><헐크> 등 다른 마블 타이틀에도 이름을 올린 뒤에는2015<시크릿 워즈> 이벤트에서 <인피니티 건틀렛>, <1872>, <미시즈 데드풀과 하울링 코만도스> 등의 시리즈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스콧 코블리시(Scott Koblish)

마블 멀티버스에서 수많은 작품의 잉커를 담당했다. <캡틴 아메리카>, <엘렉트라>, <지아이 조>, <마크 스펙터: 문 나이트>, <마블 코믹스 프레젠츠>, <퍼니셔 워 저널> 그 외 수많은 엑스맨 타이틀과 ‘2099’ 서브장르들이 모두 그 손을 거쳤다. 이후 그는 <언캐니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울버린: 퍼스트 클래스> 등의 펜슬러로 활약했으며, 마블 어드벤처 라인으로 옮겨 가 <어벤저스>, <판타스틱 포>, <아이언 맨> 및 그 외 여러 타이틀의 그림을 맡았다. 또한 톰 드팔코의 MC2 유니버스 미니시리즈 몇 작품의 잉커를 맡았으며, DC 미니시리즈 <파이널 크라이시스: 세 세계의 리전>, <오막>의 잉커였고, 플래티넘 스튜디오에서 나온 프레드 반렌테의 <웨폰> 미니시리즈 펜슬러와 잉커였으며, 디즈니 어드벤처 코믹존에서 나온 마이클 스튜어트의 <제트 팩 페츠> 특집도 그렸다.

 

마이크 호손(Mike Hawthorn)

마블 코믹스, DC/버티고, 다크호스 코믹스, IDW 퍼블리싱, 이미지, 오니 프레스, 폭스 필름, 유니버설 스튜디오 및 그 외 여러 회사에서 일하며 경력을 쌓았고, 그러면서 아이즈너상과 하비상 후보에도 올랐다. 그는 싱크탱크 코믹스에서 자체 출판한 시리즈 <히스테리아>로 경력을 시작했는데, 그 작품이 <그렌델: 레드, 화이트 & 블랙>, <노블 코지즈: 익스텐디드 패밀리>, <& 컨트리> 등 다른 출판사 작품들로 이어졌다. 2005년에 그는 스토리 작가 마크 주메락과 함께 마블 세계에 어린 로봇 히어로 <머신 틴>을 소개한 바 있으며, 그 이후 프로젝트로 2005년 범죄 드라마 <움브라>, <익스터미네이터즈>, <지아이 조: 오리진>, <스타 트렉: 에일리언 스포트라이트 - 트리블즈>, <피어 에이전트>, 마블의 <퍼니셔> 등을 그렸고, 더는 나오지 않는 시리즈인 버티고의 <언멘>, 다크호스의 <코난: 로드 오브 킹즈> 등도 있다.

 

살바 에스핀(Salva Espin)

애니메이션과 비디오 게임 디자인 업계에서 일하다가 <월드 워 헐크: 대미지 컨트롤>을 통해 마블 작가로 데뷔했다. 경력 초창기엔 <울버린: 퍼스트 클래스>, <인크레더블 허큘리스> 커버를 그렸고, 후에는 시리즈 전담 작가가 되었는데, 그중에 스토리 작가 제프 파커와 함께한 <엑자일스>, 키에론 길렌과 함께한 <제너레이션 호프>, 대니얼 웨이와 함께한 <데드풀> 등이 있으며, <데드풀 vs. 카니지>에서는 떠버리 용병과 사악한 심비오트의 대결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