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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1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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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그렇군, 그럼 뒷일은 맡겨둬!”

! 아무런 걱정도 없이 널 믿고 있다.”

 

베루글린드와의 격투 끝에 적의 수중에 떨어진 맹우 베루도라. 그 사실이 리무루를 격노하게 했다. 그리고 명령은 내려졌다. 적을 철저히 죽여라――. 그 명령을 듣고 힘이 솟은 베니마루와 템페스트의 간부들. 거기서 멈추지 않고 악마들을 대량으로 진화시킴으로써, 템페스트와 동쪽 제국의 최종결전이 드디어 시작되었다. 그리고 리무루는 베루도라를 구하기 위해서, 새로운 진화를 이룬다――.

 

[저자 소개]

 

후세 지음

오사카에 살고 있는 샐러리맨.

공모전에 응모하고자 소설을 쓰기 시작했지만, 끈기가 없어서 단념. 문득 결심한 바가 있어서 소설가가 되자에 연재를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렀음.

 

밋츠바 일러스트

그동안 격조했습니다. 이번 권부터 오랫동안 입고 있었던 의상을 일신……! 더욱 매력적인 리무루를 그림으로 전할 수 있도록 정진해나가려고 합니다.

 

도영명 옮김

동쪽 제국과의 싸움이 본격적으로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과연 승자는 누가 될까요? 개인적으로는 용종 누님들의 사이드 스토리가 보고 싶은데, 이미 다양한 스핀오프가 나와 있으니 하나쯤(?) 더 시작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