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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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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대해원에서 덮쳐오는 재앙!

격렬한 해상전 개막!

 

수왕에게 이야기를 듣고 수인국으로 향하기로 한 스승과 프란은 수인국 직할선에 호위로 타게 되었다. 대해원에서 조우하는 해적이나 마수, 수룡함과 전투를 벌인 두 사람은 같은 사건이 있었던 시드런을 떠올린다.

거기서 만난 친구와 재회하기를 기대하며 항해를 계속했지만, 기대와는 반대로 바다의 골칫거리와의 재회가 기다리고 있었는데—―.

 

 

[저자 소개]

 

타나카 유 지음

사이타마 현에서 태어나 사이타마 현에서 살고 있습니다.

고향에서 엄청나게 맛있는 볶음밥을 먹은 이후로 계속 볶음밥에 빠져 있습니다. 밥을 조개류와 같이 볶은 것만으로 어떻게 그렇게 맛있어지는 걸까요?

신기합니다.

 

Llo 일러스트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큰일입니다…….

 

신동민 옮김

저번 권에 워낙 중요한 내용들이 많이 나와서 바로 수인국에서 이야기가 펼쳐질 줄 알았는데, 의외로 쉬어가는 내용에 가까웠습니다. 그래도 대괴수들의 싸움이 참으로 흥미로웠습니다.

 

[목차]

 

 

1장 가르스의 행방

2장 코를 납작하게 만드는 일

3장 대해원으로

4장 습격과 격퇴와 습격

5장 수룡함

6장 짐승들

에필로그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