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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선즈 옴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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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굉장한 DC 슈퍼히어로 신세대를 환영한다.” - 덴 오브 긱

슈퍼 선즈는 모든 면에서 탁월하다. 슈퍼히어로 만화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보여 주는 진정한 본보기다. 큼지막하고, 대담하고, 배꼽잡고, 일관되게 굉장하다.” - 너디스트

호르헤 히메네즈는 페이지마다 역동적인 에너지를 이끌어낸다. 게다가 그의 과장되고, 표현력 넘치는 인물 디자인은 슈퍼파워를 가진 어린아이들로 가득한 책에 완벽하게 어울린다.” - IGN

전율오는 전연령 책을 찾는 독자라면 슈퍼 선즈를 보라.” - A.V. 클럽

읽어라, 읽어라, 읽어라, 읽어라.” - 코믹코시티

 

슈퍼보이 a.k.a 조나단 켄트(슈퍼맨과 로이스 레인의 아들)

로빈 a.k.a 데미안 웨인(배트맨과 탈리아 알 굴의 아들) 듀오의 좌충우돌 모험담.

 

슈퍼맨과 배트맨의 아들들은 그 가족 이름에 걸맞은 사람이 되려는 동안 자신들이 설 자리도 찾아야 한다. 얼른 자라려고 애쓰는 가운데 둘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고, 이 관계가 그들을 내일의 히어로로 만들어 갈 것이다!

슈퍼보이와 로빈은 위험을 무릅쓰고 부모의 그늘에서 뛰쳐나와 새로운 슈퍼히어로 듀오로서 세상을 향해 나아간다! 영원한 최고의 악우, 이 둘이 어쩌면 세상을 구할 것이다. 그 전에 서로를 죽여 버리지만 않는다면.

DC코믹스로서는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옴니버스 판본. 미국 만화 업계에서는 예외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페이퍼백 두 권 분량이 담긴 판본을 디럭스 에디션, 3권 이상 편집한 판본을 옴니버스로 칭한다. 분량이 늘어나는 만큼 제작비나 정가도 올라가기 때문에 대중적 인기와 좋은 평가를 동시에 얻었던 작품만 가능한 출간 형태이다.

엄청난 논란 속에 DC 유니버스에 먼저 등장한 배트맨의 아들 데미안 웨인은 평소엔 삐딱하고 까칠한 성격이지만 결정적인 순간 속 깊은 정을 드러내며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로 자리를 잡았고 비교적 최근에 데뷔한 슈퍼맨의 아들 조나단 켄트는 데미안과 대비되는 밝고 사랑스러운 성격으로 독자들의 귀여움을 받고 있다.

작가진은 최강 조합이라 칭찬받는 이 새로운 다이내믹 듀오의 갈등과 우정을 흠잡을 데 없이 그려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피터 J. 토마시에 슈퍼스타 작화가 호르헤 히메네즈가 합류하고, 공동 작가이자 작화가 패트릭 글리슨과 여러 작가가 슈퍼 선즈 옴니버스에 함께한다. <슈퍼 선즈> #1-16, <슈퍼 선즈 애뉴얼> #1, <슈퍼 선즈/다이노머트> #1, <슈퍼맨> #10-11, #37-38, <틴 타이탄즈> #15, 그리고 <DC 리버스 홀리데이 스페셜> #1이 수록됐다.

 

*함께 보면 좋은 책*

<배트맨 앤드 선>

<배트맨 & 로빈 Vol. 1: 배트맨 부활>

<배트맨 & 로빈 Vol. 2: 배트맨 vs. 로빈>

<배트맨 & 로빈 Vol. 3: 배트맨 & 로빈 머스트 다이!>

<리버스 슈퍼맨 Vol. 1-3>

<배트맨 주식회사>

<52 배트맨 주식회사 전2>

 

작가소개

피터 J. 토마시(Peter J. Tomasi)

피터 J. 토마시는 여러 해 동안 DC 코믹스의 편집자로 일하면서 그린 랜턴, 배트맨, 그리고 JSA에 새로운 시대가 열릴 수 있도록 기여했으며, 이제는 만화와 영화 대본을 쓰는 일에만 집중하면서 <그린 랜턴 군단>, <배트맨: 블랙키스트 나이트>, <아웃사이더즈>, <나이트윙>, <블랙 아담> 등의 타이틀과 평단의 찬사를 받은 그래픽 노블 <라이트 브리게이트>의 스토리를 썼다. 이후 <그린 랜턴: 에메랄드 워리어즈>를 포함해서 격주간 시리즈 <브라이티스트 데이>의 공동 스토리를 맡았다.

 

호르헤 히메네즈(Jorge Jimenez)

호르헤 히메네즈는 2018년 현재 DC의 대표 시리즈인 저스티스 리그를 통해 폭발적이고 역동적인 그림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DC의 대표 작가다. 작가 경력의 시작은 2011IDW<트랜스포머3 무비 어댑테이션><쥬라기 공원: 데인저러스 게임>이었고, 2013년을 기점으로 <스몰빌 시즌11>, <어스2: 세상의 끝>, <어스2: 소사이어티> DC와 관련된 작품들을 주로 그렸으며, 2015년에 마블에서 <어메이징 엑스맨> 시리즈의 한 이슈를 그린 적이 있다. 최근의 대표작은 <DC 리버스 슈퍼맨><슈퍼 선즈>, <저스티스 리그>.

 

패트릭 글리슨(Patrick Gleason)

패트릭 글리슨은 DC코믹스의 <그린 랜턴 군단> 시리즈로 가장 유명하다.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아쿠아맨>의 펜슬러로 총 20이슈를 그렸으며, 2006년부터 <그린 랜턴 군단>을 맡아 <블랙키스트 나이트><브라이티스트 데이>를 이끄는 주요 작가로 활약했다. <52> 리런치 이전에 피터 J. 토마시가 스토리를 쓴 <배트맨과 로빈> #20-22<피의 나무(Tree of Blood)>를 그린 것을 계기로 2011년 리런치된 <배트맨과 로빈> Vol. 2의 정규 작가가 되었다. 패트릭 글리슨은 미네소타 노스 브랜치에 거주하면서 <그린 랜턴>시리즈 아티스트인 더그 만케(Doug Mahnke)와 같은 스튜디오에서 작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