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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사복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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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컬쳐 특전 없음

책 소개
금의선을 입고 동로산으로 도망친 영문 때문에 상천정은 아수라장이 되고,
태아령 사건으로 수감된 모정이 탈옥한 탓에
동로산으로 모이는 만귀의 화합을 저지하지 못하게 된다.
군오는 귀왕의 탄생을 막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사련에게 동로산에 잠입하는 임무를 내린다.
 
사련은 화성의 도움을 받아 동로산에 무사히 잠입하고 
그곳에서 군오가 보낸 배명을 만난다.
그리고 여러 일들이 얽히며 동로산에 들어온 소배반월우사 대인과 동행하게 된다.
 
사련 일행은 동로산의 중심인 동로에 가까워질수록
예전에 존재했던 고대 국가 오용국의 수수께끼를 풀어 가지만,
그와 동시에 사련의 기억 속에 잠들어 있던 어둠 또한 되살아나기 시작하는데……!

 

 

저자 소개

묵향동후

 
미신을 믿는 소녀이자 유명한 이모티콘 블로거.
미식계의 이단아로 사진을 찍을 때 손을 떤다.
타자가 느리고 기분에 따라 글을 쓴다.
……사실은 모두 거짓말이다.
 
오후에 차 한 잔을 마시며 먼 곳을 바라보면서
아끼는 노트에 시를 쓰는 것을 좋아한다.
 
……아니이것이 더 거짓말이다.
 
그냥 사실 나는 그저 글을 쓰는 사람이다.

 

초판 한정 특전

일러스트 카드(110*17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