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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꽃 그릇의 숲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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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길의 아폴론』 코다마 유키가 선사하는

설렘 가득 담은 그릇과 사랑 이야기!

 

 

푸르른 녹음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도자기 마을 하사미에서 나고 자란 아오코는 마을의 요장窯場에서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는 화공으로 일하고 있다. 어느 날, 북유럽에서 도자기 작가로 활동했다는 청년 다쓰키가 그녀가 일하는 요장에 도자기를 배우러 오고, 아오코는 차가운 인상의 그가 자꾸만 눈에 밟히는데…


[2권 줄거리]

 

사진 속 웃는 얼굴을
어떻게 하면 볼 수 있을까?
 
하사미 마을의 도자기 요장窯場에서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는 아오코와 문양이 있는 그릇에 부정적인 신입 다쓰키. 툭하면 대립하는 이들은 서로의 장점을 살려 도자기 축제에 내놓을 미니 화병을 함께 제작하면서 서로를 인정하게 된다. 그렇게 무사히 축제를 마친 뒤풀이날. 아오코는 술에 취한 다쓰키를 집에 데려다주다 본의 아니게 다쓰키의 말할 수 없는 과거를 알아버린다. 이 일을 계기로 두 사람의 거리가 급속도로 가까워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