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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반했다더니 실은 함정이란 걸 안 백작 영애의 3일간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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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으로부터 시작되는 하이스펙 공작님과 가난한 백작 영애의 러브스토리. 행동력 있고 저돌적인 여자주인공의 모습과 속도감 있는 전개(엇갈림 한 스푼)가 독자들에게 두근거림과 기대감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창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안셀에게 '한눈에 반했습니다'라는 말을 듣고 3일 후에는 행복한 결혼을 하게 될…… 예정인 가난한 백작 영애 그레이스는, 사실 공작가를 노리는 성가신 남자를 잡기 위한 미끼였던 듯하다. 그레이스는 쇼크를 받았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미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범인을 꾀어내는 작전을 세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