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살아남은 연금술사는 마을에서 조용히 살고 싶다 (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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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 |
판매가 | 8,550원 |
적립금 | 420원 (5%) |
ISBN | 9791163620983 |
배송비 | 2,9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200년의 세월을 넘어 연금술사의 비밀이 밝혀진다! <살아남은 연금술사는 마을에서 조용히 살고 싶다 2> | ||
| - 전체 줄거리 - 200년 후의 세계에서 남몰래 포션을 만들기 시작한 연금술사 소녀 마리엘라. 마리엘라와 함께 살며, 서서히 본래의 자신을 되찾아가는 노예 청년 지크문트. 「미궁 도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느긋하고도 평화로운 생활을 쌓아가는 두 사람. ――그러나 그 뒤편에서 마을에 조금씩, 확실한 변화가 찾아오고 있음을 알 수는 없었다. 미궁 공략을 위해 진군하는 「미궁 토벌군」을 덮친 비극. 사라진 연금술의 존재를 눈치채기 시작한 「흑철 수송대」 멤버들. 정체불명의 A랭크 모험가 「뇌제 엘시」의 등장. ――그리고 200년의 시간에 감춰진 연금술사의 비밀이란?! -작품 소개- 따끈따끈 슬로우 라이프 판타지, 두 번째 이야기! 아마존 재팬 랭킹 고공 행진! 1권 호평 판매중!! 음모와 계략, 서로의 이익, 마법으로 묶인 계약. 순진하기만 한 마리엘라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람과 집단의 이해관계가 맞물리고 충돌하는데……. 이 와중에 마리엘라와 지크는 마을에서 조용히 살아갈 수 있을까? 슬로우 라이프 판타지에서 ‘슬로우 라이프 + 판타지’로 본격 진화하는 2탄!! 초판한정 책갈피, 양면커버 증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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