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명 |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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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가 | |
| 판매가 | 9,900원 |
| 적립금 | 490원 (5%) |
| ISBN | 9791165078515 |
| 배송비 | 2,9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줄거리]
제국과의 전투에서 승리를 거둔 리무루였지만,
루드라의 몸을 빼앗은 미카엘, 요마왕 펠드웨이의 암약과
귀찮은 문제는 아직도 남아 있었다.
리무르가 싸웠을 때, 그 뒤편에서 일어났던 지하미궁 라미리스 방어전도 여전히 불안함을 부추겼다.
그렇지만 궁지에서 벗어났으므로, 이걸 기회로 리무루는 부하들과 면담을 하기로 하는데…….
[저자 소개]
후세 지음
오사카에 살고 있는 샐러리맨.
공모전에 응모하고자 소설을 쓰기 시작했지만, 끈기가 없어서 단념. 문득 결심한 바가 있어서 ‘소설가가 되자’에 연재를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렀음.
밋츠바 일러스트
오랜만입니다. 이번 권에선 스테이터스 페이지에 쓰기 위해서 그 캐릭터들을 새로 그렸으니 재미있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그러고 보니, 저 자신은 과연 어떤 상태일까요……. 어떤 한 분야의 패러미터가 최고의 경지에 도달해 있을 것 같은, 그런 작가가 되는 것이 제 이상입니다.
도영명 옮김
세상일을 수치로 변환해서 볼 수 있다면 참 편할 것 같은데, 돈이라는 사례를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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