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 (03) [코믹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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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 |
판매가 | 12,600원 |
적립금 | 630원 (5%) |
ISBN | 9791189320652 |
배송비 | 2,9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 책 소개
카카오페이지 180만 독자가 사랑한 로맨스 판타지!
의문의 사망 이후 소설 속 인물이 되어 눈을 뜬 레리아나 맥밀런. 하지만 환생한 그녀를 기다리는 것은 예정된 두 번째 죽음! 소설의 결말을 아는 레리아나는 운명을 거슬러 살아남기 위해 천사의 얼굴을 한 냉혈한, 윈나이트 공작에게 거래를 제안한다. 왕국의 미래를 좌우할 비밀 정보를 걸고 가짜 약혼을 감행하는 공작과 레리아나. 필요할 때는 약혼녀로서의 역할을 할 것. 때로는 서로를 위해 움직일 것. …이 계약,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까?
◆ 3권 줄거리
“말했잖아. 난 집착이 심하다고.”
성화식을 준비하기 위하여 신전으로 향하는 레리아나. 그곳에서 레리는 전설적인 인물, 대신관 히이카 데민트를 만난다. 한편, 질투에 사로잡힌 비비안 샤말은 노아를 얻기 위해 레리아나의 신변에 위협이 될 만한 일을 꾸미는데…. 종잡을 수 없는 대신관 성하와 체이머스의 왕을 비롯한 새로운 이들의 등장! 그리고 조금씩 변해 가는 노아와 레리의 마음.
◆ 편집부 서평
“공작님도 제 완벽한 약혼자가 되실 필요는 없습니다.”
체이머스 왕국의 석유 재벌 딸로 환생한 나,
전에 살던 세상이었다면 신데렐라는 공작 당신이라고!!
능구렁이 남자와 모든 것을 아는 여자의 유쾌하고 은밀한 계약!
비열한 약혼자를 떼 내려다 냉혈한 공작에게 코가 꿰이고 말았다?! 로맨스 판타지 장르 대표 매력녀로 손꼽히는 레리아나의 활약상을 소장본으로 만난다!
의문의 사망 이후 소설 속 인물이 되어 눈을 뜬 레리아나 맥밀런. 자신이 이 ‘소설’의 주인공이 아님을 알기에 미모의 공작에게 마음을 뺏기지 않으려는 레리아나와 비밀스러운 사명감을 지닌 능구렁이 공작 노아. 경계심과 함께 조심스레 서로를 탐색하는 가운데, 둘 사이로 오가는 반짝이는 설렘의 순간들!
웹툰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은 원작 캐릭터의 매력적인 구현으로 카카오페이지 연재 초기부터 열렬한 지지층을 확보한 작품. 원작의 풍성한 이야기에 고래 작가의 생동감 넘치는 연출이 더해져 활력 가득한 로맨스로 재탄생했다. 수려하면서도 사랑스러움을 잃지 않는 그림체, 무심한 듯 결정타를 날리는 로맨틱 포인트, 소소한 개그 코드를 비롯, 다양한 매력과 즐거움이 넘쳐난다.
2017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연재만화 제작 지원 선정작.
◆ 저자 소개
만화 고래
2017년부터 카카오페이지에서 만화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 연재 중.
원작 밀차
장편소설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 1-3권, 외전 출간. 카카오페이지에서 <먼치킨 길들이기> 연재 중.
◆ 초판 굿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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