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02) |
---|---|
소비자가 | |
판매가 | 8,550원 |
적립금 | 420원 (5%) |
ISBN | 9791157109340 |
배송비 | 2,9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줄거리]
고블린으로 가득한 던전을 공략한 프란과 스승.
하지만 프란의 앳된 외모 때문에 그 공적에 의문을 가지는 목소리가 길드에서 높아져갔다. 사태를 심각하게 여긴 길드 마스터는 두 사람에게 고난도 의뢰를 제안한다. 주위의 목소리를 신경 쓰지 않는 두 사람은 제안받은 의뢰가 내키지 않았지만, 추가로 제시된 보수에 넘어가 의뢰를 받아들인다. 던전에 위험한 함정이 설치된 것도 모르고…….
나도 성장해야 해…….
[저자소개]
타나카 유 지음
사이타마 현에서 태어나 사이타마 현에서 살고 있습니다.
글을 쓸 때는 일부러 서양 음악을 듣습니다.
전통 음악은 아무리 애를 써도 가사를 듣는 데 집중하게 돼서 BGM으로 적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메탈이나 펑크 등 격렬한 곡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요즘 고민은 헤드뱅을 하면 일어설 때 현기증이 나는 것입니다.
Llo 일러스트
허리가 아파서 회복 마법이 필요합니다(미소녀 한정).
신동민 옮김
개인적으로 새 등장인물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작가님께서 또 등장시켜주셨으면 좋겠네요.
[목차]
CONTENTS
제1장 바보는 어디서나 나타난다
제2장 랭크 A의 실력
제3장 검은 마랑, 그 이름은 울시
제4장 사람은 외모로 판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제5장 부유도에서 벌어진 격투
제6장 사령의 왕
에필로그
작가의 말
결제 안내
배송 안내
교환/반품 안내
환불 안내
서비스문의 안내
제품의 품목명에 [초판] 이라고 표기되어 있지 않은 품목은 초판이 아니며 초판이 따로 표기되어 있지 않은 품목의 초판 재고는 구매전 고객게시판이나 고객센터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한정판도서, 절판도서, 굿즈는 품절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재고 수량을 우선 문의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