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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 목차 |
“좋아하게 됐어. 너를…….” 평범한 고등학생인 아마가사키 세이야에게 갑자기 찾아온 비일상. 같은 반 미소녀에게 사랑 고백을 받아 버렸다. 그녀의 이름은 히비노 아스카. 학교에서도 알아주는 초절정 미소녀다. 그러나 그녀에겐 가까운 사람을 전부 불행에 빠뜨리는 ‘사신’이라는 무시무시한 소문이 있다. 하지만 그것은 완벽한 헛소문. 왜냐면 그녀는 남을 불행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파멸하게 될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것이므로. 죽음의 여신의 첫사랑 상대가 된 아마가사키가 파멸할 가능성은 99%. 절망하는 그에게 “비극을 피할 방법이 있다.”라며 히비노가 살며시 고백하는데── 절체절명의 청춘이 시작된다! | #1 사신은 사랑을 하지 않는다 #2 세계는 비밀로 넘쳐난다 #3 승강구의 거리감 #4 사건은 반주를 타고 #5 비제(秘祭)의 근처에서 너와 #6 1%의 교실 |
출판사 제공 작품 소개 | |
제22회 전격 소설 대상 《대상》 수상작 『그저 그것만으로 좋았습니다』 마츠무라 료야 대망의 최신작! 앞으로 파멸할 인간을 좋아하게 되는 소녀 히비노에게 좋아한다고 고백을 받아버린 아마가사키. 자신의 파멸을 어떠한 방법으로 회피할것인가? 미스터리와 오컬트가 공존하는 학원 청춘 러브 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