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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에이티식스-(0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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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전격소설대상 <대상> 수상작!

1권의 마지막 장면으로 이어지는 <기아데 연방편> 그 후편.

작품 소개

목차

수백 킬로미터 거리에서 날아든 적 <레기온>의 레일건 공격은 신이 머물고 있던 기아데 연방군의 전선에 궤멸적인 피해를 주고, 레나가 남은 산마그놀리아 공화국의 최종방위선 <그랑 뮬>을 무너뜨렸다.

궁지에 몰린 연방은 <에이티식스> 멤버들이 속한 노르트리히트 전대를 레일건 탑재형 <레기온>이 있는 곳, 다시 말해 적진 한복판에 보내는 작전을 짜는데──.

한편, 그 혼란 속에서 신은 깊은 괴로움에 시달리고 있었다. ‘을 보내고, 공화국에서도 해방됐을 텐데도.

 

2권에서 이어지는 <기아데 연방편>.

<저승사자>는 어째서 싸우는가.

무엇을 위해서. 누구를 위해서.

막간 Get your guns

6Over there

7장 죽어서 가치가 있다면

8Run through the battlefront

9장 오래토록 기다려 왔던

종장 We’ll meet again

출판사 제공 작품 소개

가공의 대륙에 존재하는 가공의 나라, <산마그놀리아 공화국>. 그곳은 [백계종]이라 불리는 인종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사는 나라로, 자유, 평등, 박애, 정의, 고결함을 상징하는 오색기의 정신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었다.

9년 전, 이웃 나라인 <기아데 제국>이 무인병기 <레기온>을 개발해서 공화국을 침공했다. 외적의 침공에 수도를 중심으로 한 <85>까지 밀린 공화국은 상황을 타개하고자 그동안 시민으로 받아들였던 [유색종]들의 시민권과 재산을 몰수하고 사람처럼 생긴 돼지로 정의해 85구를 지키는 장벽 밖에 있는 강제수용소, 통칭 <86>로 내몰았다. 그것도 모자라 <에이티식스>라 멸시당하는 그들에게 본인과 가족의 시민권 회복을 미끼로 반강제적인 병역의 의무를 부과, 나아가 사람처럼 생긴 돼지가 타면 무인기라는 논리로 레기온에 대항하는 엉터리 병기 <저거노트>에 태워서 죽을 때까지 레기온과 싸우게 하는데──.

인간이 같은 인간을 박해하는 현실을 묵인하고, 긍정한 지 9, 공화국의 현실에 의문이 있는 공화국 여사관 블라디레나 밀리제, 통칭 [레나]는 전선의 네임드 부대 <스피어헤드> 전대의 지휘관제관으로 부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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