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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소개 | 목차 |
찾으러 오렴―― <레기온> 개발자 ‘제레네’로 추정되는 자가 신에게 남긴 말. 이에 신과 레나, 『제86기동타격군』 일동은 하얀 척후형이 목격되었다는 ‘로아 그레키아 연합왕국’으로 향하는데……. 그것은 생의 모욕일까, 죽음의 모독일까. 연합왕국의 전략은 <에이티식스>들조차도 전율할 만큼 상식에서 벗어났다……. 혹한의 숲속에 몸을 숨긴 적이, 바로 곁에 있는‘진짜 죽음’이, 그들을 희롱한다――. <연합왕국편> 돌입, 시리즈 제5탄! | 서장 시체의 왕 1장 괴물들의 우울 2장 백조의 요새 3장 싱잉 버드의 한탄도 모르고 4장 엑스 마키나 종장 꽃 따위는 피지 않는 설원에서 |
시리즈 소개 | |
[제2부 : 기아데 연방편 스토리] <마지막 정찰 임무>를 마치고, 공화국에서 해방된 신과 <스피어헤드> 전대 사람들. 마침내 도달한 <기아데 연방>에서조차, 그들은 스스로 전장에 나서기를 원한다. 끝까지 싸우는 것만이, 모든 것을 빼앗긴 그들 <에이티식스>의 긍지였기에──. 그리고 공화국 멸망의 날, 기이한 운명의 흐름 속에서 헤어져야만 했던 지휘관제관과 오퍼레이터는 재회한다. 블리디레나 밀리제, 신에이 노우젠. 기아데 연방에서 다시금 같이 싸우게 된 두 사람은, 이전과 가까워진 듯하면서도 여전히 먼 거리감을 느끼는데──. ――당신들은, 아직도 갇혀 있군요. 공화국에, 우리―― 하얀 돼지에게. ――나는 그게, 너무나도 슬픕니다. 그것은 운명이 이끈 재회인가, 아니면 또 다른 한탄으로 이어지는 길인가. 제23회 <전격소설대상> <대상> 수상작, 절찬 출간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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