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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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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 모지 카키야

일러스트: toi8

옮긴이: 김성래

 

 

 

책 소개

옛 동료 중 마지막 한 명, 엘프 사티를 찾아 제도로 가는 일행.

벨그리프와 안젤린은 단서를 찾아 둘로 나뉘어서 행동하기로 했다.

그 후 추적자를 피해 도망치던 사티와 마주친 안젤린이 도움의 손을 내밀지만

사티는 나는 잊어주렴이라는 말을 남긴 뒤 다시 모습을 감춰버린다.

황태자 벤자민이 가짜라는 것,

그리고 황태자를 포함한 흑막들이 사티를 노린다는 것을 알게 된 일행은

그녀를 구하기 위해 제각각 행동을 개시한다.

그러나 그 후, 가짜 벤자민 일당의 본거지로 혼자 만나러 간 안젤린은

그들의 비열한 함정에 빠져 이공간 안에 붙잡히고 만다.

딸아이의 위기를 알게 된 아버지 벨그리프는 조용하게 분노를 불태운다.

하나의 국가, 이제껏 맞선 바 없는 거대한 적을 앞두고

벨그리프와 동료들의 총력전이 시작된다……!

 

아빠의 과거를 좇는 여행, 마침내 대단원!

과거와 미래의 인과가 빚어내는 하트풀 판타지, 9!

 

 

목차

111 정원에서 올려다보는 밤하늘에는 별이 반짝이고

112 그러니까 아빠는 이렇게 생각했을 거야

113 세피아색으로 물든 나무들이 흔들거리자

114 커다란 건물이었다. 문은 철제의 양문형이며

115 빗소리는 들려오는데

116 물속을 흔들거리고 있는

117 빗소리가 더욱 강하게 위쪽에서

118 건물 벽면이라고 생각하면 바깥에

119 젖은 돌바닥의 낮은 위치를 물이 줄기를 이루어

120 검집에 세게 얻어맞은 행색의

121 밤이 으슥해지며 완연하게 짙은 밤의 어둠이

122 대검의 윙윙 소리가 자루를 쥔 손에서

123 타오르는 푸른 불꽃과 하얀 달빛

124 아침 안개의 사이에서

 

특별 수록 번외편

EX 족적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