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일본의 떠오르는 신인작가 ‘이츠키 미즈호’의 데뷔작!

현지 인기리 코믹컬라이즈 진행 중!

현실적인 이세계 판타지!

치트는 없지만 지뢰 스킬이 있는 이세계로 보내진 학생들. 그중에서 소꿉친구인 나오, 토야, 하루카 삼인조는 중세 풍미의 혹독한 이세계 생활을 안정시키고, 안주할 수 있는 땅을 만들고자 행동을 개시한다. 서로 협력하여 몬스터 퇴치, 채집 퀘스트 등을 해나간다. 영웅 따윈 목표가 아니다! 현실적이고 집단이기에 강해질 수 있는, 있는 그대로의 슬로 라이프가 지금 시작된다!

[저자 소개]

이츠키 미츠호 Mizuho Itsuki

지방에 살며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것이 직업인 인간.

모처럼 앉아 있으니까 2018년 1월을 시작으로 인터넷 소설이라는 것을 투고해봤다. 감사하게도 호평을 받고 마침내 소설가로 데뷔.

너무 앉아 있어서 운동 부족인 것이 최근의 고민.

네코뵤 네코 일러스트

손종근 옮김

전직 라이트노벨 편집자 출신 번역가.

유엔 총회는 2005년부터 매년 4월 4일을 ‘지뢰 인식과 지뢰 제거 활동 국제 지원의 날’로 지정하여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뭐, 그렇다고 합니다.

[목차]

프롤로그

제1화 찾아왔습니다, 이세계!

제2화 도시에 도착했습니다

제3화 처음 하는 일

제4화 스텝 업?

제5화 보존식을 만들자

사이드 스토리 “유키와 나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