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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음모, 분개, 분열, 경악 전, 경악 후, 직관) 7-12 세트
<세트 구성> (총6권)
스즈미야 하루히의 음모
스즈미야 하루히의 분개
스즈미야 하루히의 분열
스즈미야 하루히의 경악(전)
스즈미야 하루히의 경악(후)
스즈미야 하루히의 직관
바로 그 ‘스즈미야 하루히’와 SOS단이 돌아왔다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라이트노벨 미디어믹스의 원작
라이트노벨 장르의 클래스를 한 차원 높이고, 일반 대중들에게 라이트노벨이라는 장르의 즐거움을 알린 금자탑,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가 돌아왔다.
저명한 SF 작가조차 이 작품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만큼은 라이트노벨이라 평가절하하지 않는다. 탄탄한 완성도를 갖춘 순문학 SF로 손색이 없다 평가한다. 이 시리즈가 애니메이션 제작사 ‘교토 애니메이션’과 만나 뛰어난 완성도로 영상화되어 대성공을 거두면서 라이트노벨이라는 장르가 가진 잠재력이 높게 평가받는 계기가 됐다. 여러 의미에서 역대급 작품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를 개정판으로 만나보자.
“평범한 인간에겐 관심 없습니다. 이중에 우주인,
미래에서 온 사람, 초능력자가 있으면 제게 오십시오. 이상.”
연말부터 신경이 쓰이던 현안 이벤트도 무사히 마치고
얼마 남지 않은 고1의 생활을 느긋하게 즐길까 하던 것도 잠시,
하루히가 너무 얌전한 게 마음에 안 든다.
이럴 때면 반드시 무슨 일이 일어날 거라는 예감을 품고 있는 내 앞에 나타난 것은
8일 후의 미래에서 왔다는 아사히나 선배였다.
게다가 사정을 전혀 모르는 그녀를 이 시간으로 보낸 것은 바로 나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