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 정보

악당의 엄마가 되어버렸다 (01)

판매가

할인판매가 12,600원 총 할인금액 원 (모바일할인금액 원)

적립금

  • 630원(5.00%)
  • 무통장 결제시 적립금 %
  • 카드 결제시 적립금 %
  • 실시간 계좌 이체시 적립금 %
  • 적립금 결제시 적립금 %
  • 휴대폰 결제시 적립금 %
  • 예치금 결제시 적립금 %
  • 에스크로 결제시 적립금 %
  • 가상계좌 결제시 적립금 %
기본 정보
국내/해외배송
배송비 방법 택배
배송비 2,9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수량 up  down  
상품 목록
상품 정보 가격 삭제
[총 상품금액(수량)] 0 (0개)
구매하기



퇴근하고 소설책을 읽었을 뿐인데,
소설 속 ‘악당의 엄마’가 되어버렸다!


어느 날 자고 일어나니 공작부인이 되어 있었다.
하필 빙의된 역할은 최종 흑막인 ‘아인스페너’를 학대하여
죽임을 당하는 새엄마 ‘로제리아’.
그런 그녀 앞에 미래의 악당 유망주가 등장하는데…….

“이렇게 천사 같은 모습이라니……
장난으로라도 해코지할 수 없어!”

이 세상의 모든 아이는 옳아!
오로지 사랑과 애정으로 잘 키우는 거다!

아들의 흑화를 막기 위해 분주한 엄마와
그런 그녀가 신기한 악당 아빠의 달콤살벌 로맨스!

<출판사 서평>

아들의 흑화를 막기 위한 새엄마의 육아(?)생존기!
만화 『악당의 엄마가 되어버렸다』 단행본 발간!


평범한 어느 날. 퇴근하고 소설책을 읽었을 뿐인데, 자고 일어나니 소설 속 ‘악당의 엄마’가 되어버렸다. 그것도 최종 흑막을 학대하여 그에게 죽임을 당하는 새엄마 ‘로제리아’로.
당황한 그녀 앞에 로제리아를 죽일 미래의 악당이 등장하는데…….

‘미친 거 아냐?! 이렇게 천사 같은 아이한테!’
‘글로만 읽은 거랑 차원이 다르잖아?! 장난으로라도 해코지할 수 없어……!’
‘이 세상의 모든 아이는 옳아! 너무 귀여워!’

눈앞에 보인 건 한없이 귀엽고 천사 같은 순진무구한 아이였다.

‘소설과는 다르게, 오로지 사랑과 애정으로 잘 키우자!’

그리고… 아들의 흑화를 막기 위해 분주한 엄마가 잊고 있던 사실이 하나 있었다.

“…오랜만이군. 잘 지내고 있었나.”

이미 바꿀 수 없는 악역이 한 명 더 있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