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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의 엄마가 되어버렸다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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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소설책을 읽었을 뿐인데,
소설 속 ‘악당의 엄마’가 되어버렸다!


어느 날 자고 일어나니 공작부인이 되어 있었다.
하필 빙의된 역할은 최종 흑막인 ‘아인스페너’를 학대하여
죽임을 당하는 새엄마 ‘로제리아’.
그런 그녀 앞에 미래의 악당 유망주가 등장하는데…….

“이렇게 천사 같은 모습이라니……
장난으로라도 해코지할 수 없어!”

이 세상의 모든 아이는 옳아!
오로지 사랑과 애정으로 잘 키우는 거다!

아들의 흑화를 막기 위해 분주한 엄마와
그런 그녀가 신기한 악당 아빠의 달콤살벌 로맨스!

《출판사 서평》

아들의 흑화를 막기 위한 새엄마의 육아(?)생존기!
만화 『악당의 엄마가 되어버렸다』 단행본 발간!


평범한 어느 날. 퇴근하고 소설책을 읽었을 뿐인데, 자고 일어나니 소설 속 ‘악당의 엄마’가 되어버렸다. 그것도 최종 흑막을 학대하여 그에게 죽임을 당하는 새엄마 ‘로제리아’로.
당황한 그녀 앞에 로제리아를 죽일 미래의 악당이 등장하는데…….

‘미친 거 아냐?! 이렇게 천사 같은 아이한테!’
‘글로만 읽은 거랑 차원이 다르잖아?! 장난으로라도 해코지할 수 없어……!’
‘이 세상의 모든 아이는 옳아! 너무 귀여워!’

눈앞에 보인 건 한없이 귀엽고 천사 같은 순진무구한 아이였다.

‘소설과는 다르게, 오로지 사랑과 애정으로 잘 키우자!’

그리고… 아들의 흑화를 막기 위해 분주한 엄마가 잊고 있던 사실이 하나 있었다.

“…오랜만이군. 잘 지내고 있었나.”

이미 바꿀 수 없는 악역이 한 명 더 있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