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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토세 군은 라무네 병 속에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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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애니메이션 미제작 작품 최초,
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하다!’ 명예의 전당 등극!

 

인터하이 예선을 마친 7하루는 팀의 새로운 주장이 되었다동료들과 부딪히면서 절차탁마하고 함께 높은 곳을 목표로 나아가는 나날들그 모습은 무척 눈부셨으며 내 마음을 뒤흔들었다그러던 와중에 야구부 에이스에자키가 나타난다.
사쿠……부탁이야야구부로 돌아와 줘네 힘이 꼭 필요해.”
――그 더웠던 여름날스스로 멈췄던 시계가 다시 소리를 내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것은 좌절과 갈등그리고 여전히 가슴 속에서 꿈틀대는 열기’ 이야기.
그 여름을 끝내고다시 한번 여름을 시작하기 위한 이야기.
 
[저자 소개]

 

히로무 지음
후쿠이 출신도쿄도 거주 중솔직히, 4권을 이렇게까지 큰 볼륨으로 만들 생각은 없었습니다만저는 백반집이나 라멘 가게에서 곱빼기가 무료라는 말을 들으면 그렇게까지 배가 고프지 않더라도 반드시 곱빼기를 주문해서 괴로워하는 타입이기 때문에소설을 쓸 때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raemz(렘즈일러스트
미국 캘리포니아 주 출신입니다.
고양이를 키우기 시작했습니다요즘은 라무네 과자를 잘 먹고 있습니다.
 
천선필 옮김
 
[목차]
프롤로그 찾던 밤하늘
1장 방과 후 수영장에 맨발의 포니테일
2장 삐진 직녀와 울먹이는 견우
3장 하트에 불을 붙여줘
4장 태양의 미소
에필로그 찾아낸 푸른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