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소개

*아타모토

만화가. 현재 [타누키랑 여우랑]을 트위터에서, [타루시바]를 pixiv에서 연재 중.

*옮긴이 : 김현화

번역도 예술이라고 생각하는 번역예술가. ‘번역에는 제한된 틀이 존재하지만, 틀 안의 자유도 엄연한 자유이며 그 자유를 표현하는 것이 번역’이라는 신념으로 일본어를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

역서로는 마스다 미리의 《코하루 일기》를 비롯해서, 스미노 요루의 《무지개를 기다리는 그녀》, 무레 요코의 《아저씨 고양이는 줄무늬》, 가쿠타 미쓰요의 《무심하게 산다》, 《9월의 사랑과 만날 때까지》, 《사라지지 않는 여름에 우리는 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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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너구리랑 여우랑]이란 만화는?

마침내 한국에 상륙하는 ‘일본 현지 80만 부 발행’을 기록한

초히트 캐릭터 만화!!

- 애니메이션으로도 방영된, 일본 현지 누계 80만 부 돌파 히트작!

- [보노보노], [곰돌이 푸]와 같은 힐링 계열 만화의 선두주자

- 작가 아쿠모토의 트위터 연재로 인기를 모은 화제의 캐릭터!

- 남녀노소 모두 저절로 미소가 떠오를 만큼 귀엽다

- 3컷의 짧은 만화로 완성되는 유머와 감동의 에피소드 만발

살짝 어리숙한 너구리와 살짝 장난꾸러기인 여우.

산속에 살고 있는 두 마리 동물은 너무도 친한 사이.

따스한 이야기로 마음이 여유로워지는 화제의 풀컬러 코믹!

[1, 2월 동시 발매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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