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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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 |
판매가 | 8,550원 |
적립금 | 420원 (5%) |
ISBN | 9791163895527 |
배송비 | 2,9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각성—―흑뢰희!!
드디어 개최되는 무투 대회.
한동안 루미나의 밑에서 수행하던 스승과 프란은 완벽한 상태로 대회에 도전한다.
두 사람은 순조롭게 예선을 돌파했지만, 본선에는 수왕의 측근이나 A 랭크 모험가인 아만다, 포룬드 등 상당한 강적이 모여 있었다.
압도적으로 강한 상대와 마주친 프란은 오의를 사용하는데…….
나도 그 각오에 동참해주지.
[저자 소개]
타나카 유 지음
사이타마 현에서 태어나 사이타마 현에서 살고 있습니다.
최근 듣는 일본 음악은 Glim Spanky, 맥시멈 더 호르몬, 삼보 마스터, 노기자카46, Mondo Grosso. 공통점이 전혀 없다고 생각한 당신. 정답입니다. 저 자신도 이 다섯 팀이 마음에 든 이유는 불명입니다.
Llo 일러스트
시공 마법으로 저만 시간을 두 배로 쓸 수 없을까요.
신동민 옮김
5권에서 엄청난 떡밥이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한 권 만에 회수될 줄이야. 6권에서 크게 성장한 프란과 스승이 7권에서는 어떤 새로운 모험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목차]
CONTENTS
제1장 예선의 희비 교차
제2장 수왕의 본성
제3장 얕볼 수 없는 강자
제4장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다 했어
제5장 그녀들의 비원
제6장 가로막는 벽
제7장 신검의 의미
에필로그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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