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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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 |
판매가 | 8,550원 |
적립금 | 420원 (5%) |
ISBN | 9791165077730 |
배송비 | 2,9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줄거리]
긴 배 여행도 끝나고 수인국의 항구 도시에 도착한 스승과 프란은 프란과 같은 흑묘족이라는 소문이 있는 수왕 리그디스의 스승과 만나기 위해 왕도로 향한다.
왕도로 가는 지름길을 가로막듯이 나타난 마물을 어렵지 않게 쓰러뜨리는 두 사람이었지만, 그 마물을 노리고 있었다는 하얀 수인 소녀가 나타나 일촉즉발의 분위기가 일어나고, 자리를 수습하기 위한 모의전을 제안받게 되는데…….
너! 잘도 내 사냥감을 가로챘겠다!
[저자 소개]
타나카 유 지음
사이타마 현에서 태어나 사이타마 현에서 살고 있습니다.
해양생물을 좋아하는데, 최근에는 비늘발고둥이 마음에 듭니다. 저런 건 이미 마수 같은 존재 아닐까요? 지구를 아직 얕볼 수 없네요.
Llo 일러스트
오랫동안 쓰던 모 CS6를 CC로 바꿨더니 에러가 잔뜩 발생하고 있습니다. 안정감은 이세계로 가버렸네요. 히익.
신동민 옮김
처음으로 한 편에서 이야기가 마무리되지 않네요. 그만큼 수인국에서 나올 이야기가 많다는 뜻이겠지요. 다음 권이 더욱 기대됩니다.
[목차]
제1장
강렬한 만남
제2장
흑묘족의 영웅
제3장
흑묘의 터전
제4장
북쪽에서 다가오는 위협
제5장
마수의 군세
제6장
전처녀와 얼굴 없는 기사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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