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탐정은 이미 죽었다 (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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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 |
판매가 | 6,750원 |
적립금 | 330원 (5%) |
ISBN | 9791166254581 |
배송비 | 2,9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스토리 소개 | 목차 |
고등학교 3학년인 나, 키미즈카 키미히코는 한때 명탐정의 조수였다. “너, 내 조수가 되어줘.” ──시작은 4년 전, 지상 1만 미터 위의 상공. 하이재킹을 당한 비행기 안에서 나는 천사 같은 탐정 시에스타의 조수로 선택되었다. “알겠지? 네가 벌집이 되는 동안에 내가 적의 목을 취할게.” “거기 명탐정. 내 죽음을 전제로 계획을 세우지 말라고.” 그로부터 3년, 우리는 눈부신 모험극을 펼쳤고── 죽음으로써 헤어졌다. 홀로 살아남은 나는 일상이라는 이름의 현실에 빠져 안주하고 있었다. ……그걸로 괜찮냐고? 괜찮고말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니까. 그렇잖아? 탐정은 이미, 죽었으니까. | 제1장 a girl’s monologue 1 2 years ago one day 제2장 a girl’s monologue 2 1 year ago one day 제3장 girl’s dialogue 에필로그 |
시리즈 소개 | |
제15회 MF문고J 라이트노벨 신인상 《최우수상》 수상작. 명탐정과 조수가 죽음으로써 헤어지고 1년 뒤──. 평범한 일상에 안주하던 명탐정의 조수, 키미즈카 키미히코의 앞에 한 소녀가 나타나 사람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한다. 멈춰 있던 조수의 시간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고, 탐정의 유지를 잇는 이들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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