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08) |
---|---|
소비자가 | |
판매가 | 9,000원 |
적립금 | 450원 (5%) |
ISBN | 9791127860288 |
배송비 | 2,9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작가 소개
글: 모지 카키야
일러스트: toi8
옮긴이: 김성래
책 소개
벨그리프의 옛날 동료들 중 한 사람,
퍼시벌이 있다는 소식에 『대지의 배꼽』으로 향했던 안젤린 일행.
여행에 익숙지 않은 몸을 채찍질하면서도
아버지는 딸과 다른 일행들의 도움을 받아 친구와 재회했고,
결국 화해의 때를 맞이했다!
옛날 동료들 중 마지막 한 명.
엘프 사티를 찾으러 다 같이 여행을 계속하지만,
안젤린은 재회한 동료들과 함께 웃는
아버지의 낯선 미소를 볼 때마다 마음이 죄여 오는데…….
사이좋은 부녀, 드디어 자립의 때가 왔다?!
가슴 떨리는 하트풀 판타지, 8권!
목차
제8장
98 ◆ 호화로운 궁전의 어느 방 하나에 불빛이 밝혀
99 ◆ 벽면을 따라가듯 아래 방향으로
100 ◆ 지상으로 돌아온 뒤 안젤린이
101 ◆ 핀데일의 거리는 제도 로데시아와
102 ◆ 닌디아 산맥에서 불어 내려오는
103 ◆ 어둡고 긴 복도의 끝에
104 ◆ 시끌시끌 사람이 많은 올펜의 거리를
105 ◆ 깊은 밤중에 묘하게도 눈이 떠져서
106 ◆ 은발을 묶어 위에다가 천을 두른
107 ◆ 제도 로데시아는 산을 등지고
108 ◆ 마치 태동하는 것처럼 공간이 흔들리는
109 ◆ 찰나가 몹시도 길게 느껴졌다. 서로가
110 ◆ 마치 수확기의 보리처럼 나무들은 황금색 잎을
EX ◆ 후기
결제 안내
배송 안내
교환/반품 안내
환불 안내
서비스문의 안내
제품의 품목명에 [초판] 이라고 표기되어 있지 않은 품목은 초판이 아니며 초판이 따로 표기되어 있지 않은 품목의 초판 재고는 구매전 고객게시판이나 고객센터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한정판도서, 절판도서, 굿즈는 품절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재고 수량을 우선 문의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