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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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 |
판매가 | 9,000원 |
적립금 | 450원 (5%) |
ISBN | 9791127861933 |
배송비 | 2,9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작가 소개
글: 모지 카키야
일러스트: toi8
옮긴이: 김성래
책 소개
옛 동료 중 마지막 한 명, 엘프 사티를 찾아 제도로 가는 일행.
벨그리프와 안젤린은 단서를 찾아 둘로 나뉘어서 행동하기로 했다.
그 후 추적자를 피해 도망치던 사티와 마주친 안젤린이 도움의 손을 내밀지만
사티는 「나는 잊어주렴」이라는 말을 남긴 뒤 다시 모습을 감춰버린다.
황태자 벤자민이 가짜라는 것,
그리고 황태자를 포함한 흑막들이 사티를 노린다는 것을 알게 된 일행은
그녀를 구하기 위해 제각각 행동을 개시한다.
그러나 그 후, 가짜 벤자민 일당의 본거지로 혼자 만나러 간 안젤린은
그들의 비열한 함정에 빠져 이공간 안에 붙잡히고 만다.
딸아이의 위기를 알게 된 아버지 벨그리프는 조용하게 분노를 불태운다.
하나의 국가, 이제껏 맞선 바 없는 거대한 적을 앞두고
벨그리프와 동료들의 총력전이 시작된다……!
아빠의 과거를 좇는 여행, 마침내 대단원!
과거와 미래의 인과가 빚어내는 하트풀 판타지, 9권!
목차
111 ◆ 정원에서 올려다보는 밤하늘에는 별이 반짝이고
112 ◆ 그러니까 아빠는 이렇게 생각했을 거야
113 ◆ 세피아색으로 물든 나무들이 흔들거리자
114 ◆ 커다란 건물이었다. 문은 철제의 양문형이며
115 ◆ 빗소리는 들려오는데
116 ◆ 물속을 흔들거리고 있는
117 ◆ 빗소리가 더욱 강하게 위쪽에서
118 ◆ 건물 벽면이라고 생각하면 바깥에
119 ◆ 젖은 돌바닥의 낮은 위치를 물이 줄기를 이루어
120 ◆ 검집에 세게 얻어맞은 행색의
121 ◆ 밤이 으슥해지며 완연하게 짙은 밤의 어둠이
122 ◆ 대검의 윙윙 소리가 자루를 쥔 손에서
123 ◆ 타오르는 푸른 불꽃과 하얀 달빛
124 ◆ 아침 안개의 사이에서
특별 수록 번외편
EX ◆ 족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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