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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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 |
판매가 | 9,900원 |
적립금 | 490원 (5%) |
ISBN | 9791138407304 |
배송비 | 2,9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용사, 태동--
미카엘의 야망을 막기 위해
곳곳에서 격투를 벌이는 리무루 일행이었지만,
펠드웨이의 책략에 마왕 레온을 빼앗기고 만다.
미카엘의 다음 목적은 숙주 루드라의 영혼을 가진 전이자, 용자 마사유키.
맞서 싸우는 것은 그 자리에 있던 성기사 히나타와 원초의 블랑, 그리고 작열룡의 베루글린드.
그리고 미카엘도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해, 상황은 한층 더 혼돈으로 빠져가는데…….
후세 지음
오사카에 살고 있는 샐러리맨.
공모전에 응모하고자 소설을 쓰기 시작했지만, 끈기가 없어서 단념. 문득 결심한 바가 있어서 ‘소설가가 되자’에 연재를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렀음.
밋츠바 일러스트
‘결전전야’……같은 분위기를 아주 좋아합니다. 개전을 앞두고 고요하게 고양되는 각자의 생각이나 마음의 준비는 작화로도 전할 수가 있으니까요. 함께 싸워나가는 내용이 담긴 한 권의 책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기대해주십시오―!
도영명 옮김
번역하는 작품이 벌써 20권이 다 되어간다고 생각하니 감개무량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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