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소개 | 목차 |
| ‘운해의 탑’의 격전을 거쳐 더욱 단단한 유대를 얻은 5호 전차 판터의 승무원들. 그와 동시에 여기사 슐체를 위시한 소녀들은 토우야를 향한 연심을 자각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런 그녀들의 앞을 슐체의 라이벌(자칭) 앙리가 새로운 전차 ‘쾨니히스 티거’와 함께 가로막는다. “이번에야말로 나와 당신 중에 누가 더 뛰어난지 결판을 내기로 할까요!” 그런 한편, 몬스터의 대군이 왕도를 향해 진공 중이라는 정보도 들어와서──. 유대와 전술로 전차를 모는 소녀들의 기갑환상담, 결전의 때는 지금! | 제1장 중전차(重戰車) 등장 제2장 그의 기억, 그녀의 후회 제3장 기갑수룡사의 영혼 에필로그 왕국력 435년 4월 20일 후기 |
시리즈 소개 | |
| 용종이라 불리는 몬스터가 인류를 위협하는 세계에서, 고대문명의 유산인 전차를 끌고 용종을 토벌하는 기갑수룡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학원 판타지. 다들 처음에는 주인공의 할아버지가 남긴 유산, 전차를 골렘으로 오인하고 주인공 일행을 무시하지만, 그들은 꿋꿋이 멤버를 모아 전차를 조작해 당당히 적을 해치워 자신들의 가치를 증명한다. 검과 마법이 아닌, 전차로 적을 해치운다는 참신한 발상이 흥미로는 소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