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마유즈키 준 최신작!

타카라지마사 주최 <이 만화가 대단하다! 2021> 남성편 3위!

그리움의 마경, 구룡성채에서 벌어지는 이상적인 미스테리 로맨스!

‘나, 이곳 사람들이 좋아.’

저녁 햇살이 비치는 집에서 자각한 쿠지라이는 직장 선배 쿠도에게 그리움과 사랑을 느낀다. 은밀한 사랑은 은밀한 소망이 되어 충격적인 사실을 드러낸다.

풍부한 색깔의 필치로 그려내는 이상적인 러브 로맨스를 당신에게---.

[저자 소개]

마유즈키 준

일본의 만화가. 카나가와현 출신

2007년 일본 슈에이샤 주최 <제1회 금티아라 대상>에서 <안녕 데이지>로 은상 수상.

2014년 8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일본 쇼가쿠칸의 만화잡지 <빅코믹 스피리츠>에서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을 연재했다. (전10권 완결)

2019년 11월부터 일본 슈에이샤의 만화잡지 <주간 영점프>에서 <구룡 제네릭 로맨스>를 연재중.

[목차]

제9화 3

제10화 23

제11화 42

제12화 63

제13화 81

제14화 99

제15화 119

제16화 139

제17화 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