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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도발적인 매력을 지닌 누나와의 동거도 새로운 전환점이 찾아온다! | |
작품 소개 | 목차 |
가슴속에선 작은 불안이 느껴지지만 조심스럽게 행복하게 살아가는 치요와 유우. 하지만 그런 남매에게 형언할 수 없는 그림자가 드리운다. “악마나 신한테는 선악이 없어.” 삼촌의 병실을 장식하는 해바라기. 자신의 이름은 하루라고 밝힌 이 소녀가 꾸미는 것은 무엇인가─? | 열넷째 날 밤 열다섯째 날 밤 열여섯째 날 밤 열일곱째 날 밤 열여덟째 날 밤 열아홉째 날 밤 스무째 날 밤 스물한째 날 밤 |
출판사 제공 작품 소개 | |
치명적이고 달콤한 매력을 가진 누나. 모두가 꿈꿔오던 매력적인 누나의 모습으로 찾아온 그녀를 만나는 기회. 애달프고, 고혹적이고 이성을 마비시키는 그녀의 매력에 모두가 흠뻑 젖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