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 정보

데드풀 Vol. 3

판매가

할인판매가 22,500원 총 할인금액 원 (모바일할인금액 원)

적립금

  • 1,120원(5.00%)
  • 무통장 결제시 적립금 %
  • 카드 결제시 적립금 %
  • 실시간 계좌 이체시 적립금 %
  • 적립금 결제시 적립금 %
  • 휴대폰 결제시 적립금 %
  • 예치금 결제시 적립금 %
  • 에스크로 결제시 적립금 %
  • 가상계좌 결제시 적립금 %
기본 정보
국내/해외배송
배송비 방법 택배
배송비 2,9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수량 up  down  
상품 목록
상품 정보 가격 삭제
[총 상품금액(수량)] 0 (0개)
구매하기





작품소개

웨이드 윌슨은 드라큘라와 정정당당한 대결 끝에 이겨 몬스터 메트로폴리스의 여왕 시클라를 얻는다! 그리고 이제 신성함과는 거리가 먼 우리 고해의 떠버리에게는 그야말로 드문 결혼 생활이 찾아온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자신이 수년간 끔찍한 실험을 당해왔다는 사실과 자신에게 딸이 있고 그 딸이 죽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면서 느낀 고통을 전부 떨쳐내지는 못한 상황. 도쿄로 신혼여행을 떠나지만 단꿈은 오래가지 못하고, 시클라와 데드풀의 영원한 행복은 초장부터 드라큘라의 지령을 받은 흡혈귀 군단의 훼방에 맞닥뜨린다! 게다가 코믹북 크로스오버 역사상 가장 무시무시한 위협이 찾아오는데! 드러나는 웨이드의 원죄, 그리고 그 어린 딸의 진짜 행방. 너무 우울하게 가는 거 아니냐고? 걱정 마시라! 누가 뭐래도 데드풀은 데드풀! 시간을 뛰어넘어온 히틀러, 디스코 시대의 대즐러 대 뱀파이어 군단의 대결, 그리고 열혈의 박력과 크로스해칭으로 중무장한 90년대의 특별한 모험, 거기에 보너스로 웨이드가 올렸던 과거의 모든 결혼식에 관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또 하나, 울버린은 죽음으로 삶을 마무리하고, 그의 뜻에 따라 그를 다시 되살리지 못하도록 만드는 임무가 절친 데드풀과 캡틴 아메리카에게 떨어진다.

<데드풀> #26-34, <울버린의 죽음: 데드풀과 캡틴 아메리카> #1 수록. 제리 더갠과 브라이언 포센이 쓰고 스콧 코블리시, 존 루카스, 마이크 호손, 스콧 콜린스가 그렸다.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데드풀> 1-2

<데드풀 & 케이블 얼티밋 컬렉션> 1

<엑스포스/케이블: 메시아 워>

<스파이더맨/데드풀> 1-2

<데드풀: 개싸움>

<데드풀의 마블 유니버스 죽이기>

 

작가소개

브라이언 포센(Brian Posehn)

오래전 세상에 태어나 아주 어린 시절 만화책과 사랑에 빠졌다. 그는 만화 스토리를 쓰기 위해 마흔 살까지 기다리기로 결심하고는 만화 스토리 작가의 대업을 시작하기 전까지 수많은 이상한 직업들을 거쳤는데, 그중에는 스탠드업 코미디, 텔레비전 작가, 영화배우, 시트콤 배우 등도 있었다. 그리고 마블에 도착하면서 그는 마침내 자신의 진정한 소명을 찾았다고 여겼지만 다른 재미있는 잡일들을 중단하지는 않을 작정이다. 포센이 제리 더갠과 함께 한 작품에는 <최후의 크리스마스>, <심슨즈의 공포의 나무집> 만화 죠스패러디, 몇몇 스크린플레이, 독자들은 알 수 없는 텔레비전 아이디어들, 그리고 그들이 시골 요양원 지하에서 같이 기르고 있는 한 명의 아기 등이 있다.

 

제리 더갠(Gerry Duggan)

꾸준한 만화책 다이어트 요법과 데이비드 레터맨의 레이트 나이트 쇼를 통해 글쓰기를 터득하였다. 본인은 잘 모르지만사실 그는 보스턴 에머슨 칼리지에서 비싼 학위를 따는 데에 엄청난 돈을 낭비하였다. 졸업 후 로스앤젤레스로 간 그는 브라이언 포센에게 단숨에 코가 끼어서, 마블 나우! 데드풀, 심슨즈, 그리고 세상이 종말한 이후 산타클로스의 진정한 이야기를 그린 <최후의 크리스마스> 등을 썼다. 그는 아티스트 필 노토와 함께 디스토피아 미래를 배경으로 오딧세이를 재해석한 <인피닛 호라이즌>으로 아이즈너상 후보에 올랐고, 또 다른 마블 대표작으로는 <노바>, 그리고 <A+X> 3부작 이야기가 있다.

 

스콧 코블리시(Scott Koblish)

1990년대 마블 멀티버스 수많은 작품의 잉커를 담당했다. <캡틴 아메리카>, <엘렉트라, 지아이조>, <마크 스펙터: 문나이트>, <마블 코믹스 프레젠츠>, <퍼니셔 워 저널> 그 외 수많은 엑스맨 타이틀과 2099 서브장르들이 모두 그 손을 거쳤다. 이후 그는 <언캐니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울버린: 퍼스트 클래스> 등의 펜슬러로 활약했으며, 마블 어드벤처 라인으로 옮겨가 어드벤처 라인의 어벤저스, 판타스틱 포, 아이언 맨 및 여러 타이틀의 그림을 맡았다. 또한 톰 데팔코의 MC2 유니버스 미니시리즈 몇 작품의 잉커를 맡았으며, DC 미니시리즈 <파이널 크라이시스: 세 세계의 리전>, <오막> 잉커였고, 플래티넘 스튜디오에서 나온 프레드 반 렌테의 <웨폰> 미니시리즈 펜슬러와 잉커였으며, 디즈니 어드벤처 코믹존에서 나온 마이클 스튜어트의 <제트 팩 페츠> 특집도 그렸다.

 

마이크 호손(Mike Hawthorn)

화가이자 디자이너이자 만화가. 마블코믹스, DC/버티고, 다크호스 코믹스, IDW 퍼블리싱, 이미지, 오니 프레스, 폭스 필름, 유니버설 스튜디오, 그 외 여러 회사들과 함께 일하며 경력을 쌓았고, 그러면서 아이즈너상과 하비상 후보에도 올랐다. 그는 싱크탱크 코믹스에서 자체 출판한 시리즈 <히스테리아>로 경력을 시작했는데, 그 작품이 <그렌델: 레드, 화이트 앤드 블랙>, <노블 코지즈: 익스텐디드 패밀리>, <& 컨트리> 등 다른 출판사 작품들로 이어졌다. 2005년에 그는 스토리 작가 마크 주메락과 함께 마블 세계에 어린 로봇 히어로 <머신 틴>을 소개한 바 있으며, 그 이후 프로젝트로 2005년 범죄 드라마 <움브라>, <익스터미네이터즈>, <지아이 조: 오리진>, <스타 트렉: 에일리언 스포트라이트>, <트리블즈>, <피어 에이전트>, 마블의 <퍼니셔> 그리고 더는 나오지 않는 시리즈인 버티고의 <언멘>, 다크호스의 <코난: 로드 오브 킹즈> 등이 있다.

 

존 루카스(John Lucas)

프리랜서 잉커이자 펜슬러로 마블, DC, 다크호스, 애드하우스, 탑카우 등과 일했다. 루카스의 재능을 빌려간 책들은 <2000AD>, <슈퍼맨: 맨 오브 스틸>, <익스터미네이터>, <스타맨>, <스타 트렉>, <제너레이션 M>, <울버린과 엑스맨> 등이다.

 

스콧 콜린스(Scott Kolins)

1990년대에 꾸준히 활동했던 아티스트 스콧 콜린스는 스토리 작가 제프 존스와 2년간 호흡을 맞춘 <플래시>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콜린스는 존스와 함께 마블에서도 팀을 이루어 <어벤저스>와 리미티드 시리즈 <: 프릭쇼> 등을 그렸으며, 스토리 작가 로버트 커크만의 파트너로 클래식 시리즈 <마블 팀업>을 부활시켰다. 콜린스는 영웅적 슈퍼 히어로의 액션 장면을 아주 자세히 묘사하는 데 특출한 능력을 보여 고전 <마블 슈퍼 히어로즈 시크릿 워즈>의 후속작이라 할 수 있는 <비욘드!> 등의 작가로 주목받기도 했다. 직접 잉킹한 다른 마블 작품으로는 <토르: 블러드 오쓰>, <얼티밋 판타스틱 포>, <오메가 플라이트>, <어나일레이션 프롤로그>, <스탠리, 씽을 만나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