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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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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풍경
대체 불가능한 작품 세계를 가진 작가
panpanya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동물들》 움직이는(動) 사물(物)이라는 막연한 호칭
그래도 그들은, 살아간다.
마미()와 무지나()는 너구리, 또는 일본 오소리를 말한다.
그 호칭의 분류는 지방에 따라 다양해서, 개중에는 '너구리'를 '마미'라고 읽는 사례도 있는 등 혼동이 심하다.
행정에 있어서는 편의상 그들을 한데 묶어 '동물'이라 부르는 것이 통례로 되어있다.
여러분이 사는 지역에선 그들을 뭐라고 부르고 있는가?
*목차
유감이었던 일
재수없는 날 보내는 법
새벽녘
이사할 집 찾기
이삿날
이사한 날 밤
이사한 곳의 룰
이사의 가능성
100년 후의 일상 ‘집’
‘낙원’ 소개 만화
해넘이와 책
마미
무지나
합의로 이끄는 방법
수단
정직한 사람의 우산
그래스호퍼 어드벤처
*작가 소개
panpanya
판판야. 본명, 생년월일, 성별 불명.
2000년대 후반부터 활동을 시작해 2013년에 동인 활동을 하며 선보인 작품을 재구성한 『아시즈리 수족관』으로 상업시장 데뷔.
이후 지속적인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단편 잡품집 단행본을 발행. 밀도 높은 정보량을 가진 치밀한 묘사와 현실과 공상이 혼재하는 세계관이 작품의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