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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용사는 복수의 길을 웃으며 걷는다 (0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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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저자: 키즈카 네로

일러스트: Sinsora

옮긴이: 김성래

 

책 소개

카이토는 두 번째 이세계에서 마술사와 상인에게 복수를 완수했다.

두 사람의 공범자, 수인 소녀 미나리스와 다크 엘프 슈리아와 함께

다음 표적을 찾아서 마법 국가의 수도 카번헤임에 도착한다.

그곳은 미나리스의 복수 상대이자 소꿉친구였던 마을 사람,

루샤와 케릴이 함께 행복 가득한 생활을 누리고 있는 도시였다.

한편 그 도시에는 카이토도 존재를 알지 못했던

지구 출신의 전생자레오네가 있었다.

선량하기 짝이 없는 레오네는 복수를 만류했지만

자신을 노예로 전락시키고 어머니가 죽게 된 원인을 만들었던

복수 상대를 발견한 미나리스를 제지할 수는 없었다.

루샤……. 당신이 살아 있는 한 나에게 이 세계는 지옥이에요.”

행복과 희망이 가득했었던 루샤의 얼굴이 절망으로 일그러지는 모습을

미나리스는 웃으며 바라본다.

환희의 허상을 보여준 뒤 지옥 밑바닥에 처박는 장렬한 복수 판타지!

 

목차

프롤로그

1장 알은 부화하고, 용사는 말썽거리에 한숨을 쉰다

2장 예기치 못한 재회

3장 당연하다는 말에 짓눌리는 절박함

4장 그렇게 소녀는 진실을 안다

5장 영웅 행세와 그 대가

종장 구더기 밭의 신부와 하얗게 물든 마을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