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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 토르 Vol. 2: 아스가르드/시아 제국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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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신화적 스토리텔링 작품의 최고봉.” - 블랙 너드 프라블럼스

아론과 다우터만, 윌슨이 이끄는 마이티 트로호는

독자들을 엉뚱한 목적지로 데려갈 리 없다.” - IGN

패널 한 칸 한 칸에 본능적인 액션이 담겼다.

모든 주먹질이 강력하게 다가온다.” - 멀티버시티 코믹스

 

마블 유니버스에서 가장 전능한 두 종족이 곧 부딪히려 한다.

끓어오르는 왕국들 간의 전쟁토르가 해결해야 한다! 말레키스와 로키, 완전히 새로운 커스에게 맞서려면 토르에게도 자기만의 팀이 필요하다. 한편 은하계 저 너머, 또 다른 갈등의 불씨가 타오른다. 아스가르드를 덮친 우주 최강의 시아 제국 군대가 노리는 것은천둥의 여신? 이들의 전쟁은 미드가르드의 운명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 토르에게 안 좋은 소식. 시아가 가는 곳에는 피닉스 포스가 따라온다! 토르를 도울 이는 누구인가? 돌아온 오딘슨? 아니면 반항적인 엑스맨 쿠엔틴 콰이어?!

얼티밋 유니버스의 토르는 멀티버스를 지키다 죽었지만 그의 망치가 남았다. 얼티밋 유니버스의 망치는 누가 들 것인가? 최강의 동맹을 마주하게 될 마이티 토르 제인 포스터와 함께 그에 대한 답을 고민해 보자!

 

제이슨 아론과 러셀 다우터만, 스티브 엡팅, 매튜 윌슨 등이 참여한 마이티 토르(2015)#13-23, 제너레이션즈: 언워디 토르 & 마이티 토르수록.

 

올뉴 올디퍼런트 마블(All-New All-Different Marvel)!

조나단 힉맨의 <어벤저스><타임 런즈 아웃>에서 평행 우주의 지구들이 부딪쳐 종말을 맞는 중첩 현상이 발생하고, 여러 우주의 잔해를 모아 만든 세상에서 닥터 둠의 <시크릿 워즈>가 벌어졌다.

마블 역사상 최대 규모의 위기를 넘긴 후 세상이 재건되자 각 타이틀은 연재 번호를 1부터 다시 세며 완전히 새롭고 전혀 색다른모습으로 출발했는데, 기존의 이야기에서 이어지지만 배경 지식 없이도 누구나 감상하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입문 지점이 된 것이다. <스파이더맨/데드풀>에 이어 ANAD 마블 시기의 작품들이 본격적으로 국내 독자들을 찾아간다.

 

*함께 읽으면 좋은 책:

토르: 천둥의 신Vol. 1-4 ()

오리지널 신

토르: 천둥의 여신

마이티 토르Vol. 1: 핏줄에 흐르는 천둥

마이티 토르Vol. 2: 아스가르드/시아 제국 전쟁

마이티 토르의 죽음(출간 예정)

작가소개

 

제이슨 아론(Jason Aaron)

일찍이 작화가 카메론 스튜어트와 협업해 DC/버티고 디 아더 사이드를 통해 워싱턴포스트에 “2007년 최고의 코믹스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그다음 작품이었던 스칼프드는 업계의 찬사를 받았고, 울버린의 찬조 작가 자리를 얻어 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마블 코믹스 사와 전속 계약한 뒤 울버린 시리즈를 하나 완결 냈으며 블랙 팬서와 고스트 라이더를 일정 기간 도맡아 써냈는데, 이는 울버린: 웨폰 X울버린리런치 작을 담당하기 전의 일이다. 캐릭터의 지위를 뒤바꾼 미니시리즈 엑스맨: 스키즘을 집필한 후, 울버린 & 엑스맨을 통해서는 마블 뮤턴트 계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데 일조했다. 아론은 마블 나우! 토르: 천둥의 신에서 세기를 아우르는 대서사시를 전했으며, 이후 오리지널 신이벤트로 마블 유니버스를 뒤흔들었고, 뒤이어 미스터리한 올뉴 여성 토르를 데뷔시켰다.

 

러셀 다우터만(Russell Dauterman)

프리랜서 작화가이자 캐릭터 디자이너다. 마블의 사이클롭스를 포함해 나이트윙, 섀도우맨, 퀀텀 + 우디, 슈퍼비아등의 작품에 참여했다. 어린이 도서 고치거나 관두거나!, 내니 라일리시리즈와 본인이 직접 집필한 어색한 거북이 테리의 일러스트를 그렸으며 영화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저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의 코스튬 일러스트레이터를 담당하기도 했다.

 

매튜 윌슨(Matthew Wilson)

사바나의 질로놀 스튜디오에서 코믹 북 채색 담당 이력을 시작해 독립한 후에는 제이미 맥켈비와 크리스 샘니를 포함한 작화가들과 합을 맞추는 등 유명세를 얻었다. 윌슨의 선명한 컬러링은 영 어벤저스에서 맥켈비의 깔끔한 그림체와 완벽하게 어울렸으며, 글 작가 키에론 길렌, 맥켈비와 팀을 이루었던 이미지사의 더 위키드 + 더 디바인는 컬러리스트인 그를 빼놓고 논할 수 없다. 그의 바쁜 이력에는 샘니와 함께했던 블랙 위도우, 러셀 다우터만의 그림에 색채를 불어넣은 토르: 천둥의 여신마이티 토르가 포함돼 있다.

 

스티브 엡팅(Steve Epting)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후 몇몇 독립 출판사에서 출간하는 만화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자신만의 확고한 스타일을 지녔던 엡팅은 얼마 지나지 않아 마블의 눈에 띄어 <어벤저스> 이슈 몇 장을 그리게 되는데, 그의 실력을 높이 산 마블은 아예 <어벤저스> 정식 시리즈의 작화를 그에게 맡긴다. 그 이후 마블에서 그의 손을 거치지 않은 메이저 작품이 없을 정도로 작화가로서 엡팅의 길은 탄탄대로였으며, 에드 브루베이커와 함께한 <캡틴 아메리카>는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