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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시골에서 은퇴 모험가 생활을 보내던 벨그리프는
숲에서 주운 소녀를 안젤린이라 이름 붙여서 친딸처럼 키웠다.
벨그리프를 동경하여 도시로 떠나 모험가가 된 안젤린은
길드에서 최고위 《S랭크》까지 올라 분주한 나날을 보낸다.
어느덧 5년이 지나 안젤린은 힙겹게 장기 휴가를 내서
정말 좋아하는 아빠 벨그리프를 만나러 가려 하지만
느닷없이 마물 토벌에 동원된다거나 도적단과 맞닥뜨리며
좀처럼 귀로에 오를 수가 없었다.
“도대체 나는 언제쯤이면 아빠랑 만날 수 있는 거야……!”
따뜻한 이야기와 모험이 가득한 하트풀 판타지!!
목차
서장
17년전
5년전
제1장
1 ◆ 좋은 날씨다. 초여름의 햇살이 다소 강하기는 하나
2 ◆ 오늘, 오늘도 역시 벨그리프는
3 ◆ 짐승길을 일렬로 서서
4 ◆ 본격적으로 한여름에 들어설 무렵, 안젤린에게서
5 ◆ 여름은 점점 한창때를 지나, 가을의
6 ◆ 갈라진 자국이 고스란히 남은
7 ◆ 톨네라 마을은 겨울나기 준비로 바쁘고
8 ◆ 도시 올펜의 서쪽, 크고 작은
9 ◆ 이것은 아마 꿈이겠지
10 ◆ 길드는 돌바닥이다. 벽은 석회이고
11 ◆ 마수는 잇따라
12 ◆ 녹은 눈 사이로 군데군데
특별 수록 번외편
EX ◆ 작은 대모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