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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소개]
명실상부
호러의 아이콘 '이토 준지'를 포함한 공포 만화 호화 집필진이
모였다!
산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 그 뒤에 감춰진 진실은?
일본의
산행 괴담 소설가로 잘 알려진 아즈미 준페이의 《산의 영이기》를 만화화한 작품으로 산에서 일어나는 오싹한 공포 이야기를 담은 단편집.
아즈미
준페이의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무서운 일화들을 최초로 만화화!
산장에
들렸다 산에서 미끄러져 떨어지는 사고 이야기에서부터
전망이
좋은 곳에서는 왜 꼭 사고가 발생하는지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되는 일화까지!
오싹하고
음산한 기운이 느껴지는 산행 괴담 이야기가 펼쳐진다.
[작가
소개]
원작: 아즈미 준페이(安曇 潤平)
1963년생으로 도쿄 출생의 소설가.
2004년 12월 카도카와 미디어팩토리 괴담 전문지 <유우>에 《산의 영이기(霊異記)》 를 발표하며 데뷔.
이후 계속해서 산행기 괴담을 발표하면서 '산 괴담'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
만화: 이토 준지 외 4인
이토 준지 (伊藤 潤二)
1963년생으로 기후 현 출신 일본의 만화가.
1983년 《토미에》로 데뷔했으며, 《소용돌이》《이토준지 공포박물관》 시리즈로 국내에 인지도를 쌓았다.
치기공사라는 독특한 데뷔 전 경력의 소유자로 1990년 만화가로 전업한 뒤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일본을 대표하는 원로 만화가 우메즈 카즈오와 《아키라》의 오토모 카츠히로의 영향을 받았다.
이토 미미카
이노카와 아케미
이마이 다이스케
요시토미 아키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