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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연금술사는 마을에서 조용히 살고 싶다 (01)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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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연금술사는 마을에서 조용히 살고 싶다 1>

 

- 전체 줄거리 -

 

엔달루지아 왕국은 마의 숲에서 일어난 스탬피드로 멸망했다.

소녀 연금술사 마리엘라는 가사(假死)의 마법진의 힘으로 위험을 피하지만, 사소한 실수로 깨어날 타이밍을 놓치고, 눈을 떴을 때는 200년 후.

──그곳은 연금술사의 맥이 끊겨 포션이 고급품이 된 완전히 달라진 세계였다.

 

도시에서 유일한 연금술사가 되어버린 소녀 마리엘라의 바람.

그것은 느긋하고 즐겁게, 마을에서 조용히 사는 것.

따끈따끈 슬로라이프 판타지, 여기에 개막!

 

 

- 작품 소개 -

자그마한 실수로 200년 후에 깨어나다?!

폭주한 마물을 피하기 위해 지하실로 피신한 소녀 마리엘라는 작은 실수로 인해 200년 후의 미래에 깨어나게 된다. 깨어난 곳은 아는 사람도, 아는 풍경도 사라져버린 세상.

낯선 세상에 대한 두려움과 외톨이라는 고독을 느끼던 마리엘라는 우연히 만난 노예 지크문트를 구입하게 된다. 상처 입고 쇠약해진 노예 지크문트와 명맥이 끊어져 희귀한 존재인 연금술사 마리엘라는 200년 후의 세계에서 보금자리를 만들고자 하는데?!

세상물정을 모르는 주제에 어쩐지 대범한(?) 소녀 마리엘라가 펼치는 따끈따끈 슬로라이프 판타지!!

 

(※※광고 파일 중 만화로 된 광고 게재 요망※※)

 

*초판한정 양면커버, 사이드 스토리 리플릿, 책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