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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연금술사는 마을에서 조용히 살고 싶다 (0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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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슬로우 라이프 판타지, 네 번째 이야기!

<살아남은 연금술사는 마을에서 조용히 살고 싶다 4>

 

- 전체 줄거리 -

마리엘라를 지키고, 지맥으로 돌아간 동료. 남겨진 자들은 자신들의 무력함을 한탄하며 친구의 죽음을 잊지 못했다 ——그래서 그들은 슬픔에 빠진 나무 사이의 햇살로 다가오는 인간을 넘어선 강력한 마력도 눈치채지 못했다. 200년의 잠에서 깨어난 염재의 현자의 정체는? 미궁 도시를 덮친 연금술사 유괴 사건의 목적은?

그리고 드러나는 미궁엔달루지아 왕국 붕괴의 진실!!

 

 

-작품 소개-

, 미궁을 없애고 싶어.”

마침내 미궁과 엔달루지아 왕국 붕괴의 진실이 밝혀진다!

중요한 진실들이 드러나는 시리즈 제4!

 

초판한정 책갈피, 양면커버 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