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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엠파이어 전주곡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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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캡틴 아메리카를 필두로 펼쳐지는 대형 크로스오버 이벤트 '시크릿 엠파이어'의 시작점. '시크릿 엠파이어'로 이어지는 스토리의 배경 설명을 위해 다섯 개 시리즈(캡틴 아메리카,어벤저스 스탠드오프: 어솔트 온 플레전트 힐 알파, 캡틴 아메리카: 샘 윌슨, 어벤저스 스탠드오프: 어솔트 온 플레전트 힐 오메가, 캡틴 아메리카: 스티브 로저스)의 이슈가 교차 삽입되었다. 여기에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발간될 올뉴 올디퍼런트시기의 첫 이벤트(어벤저스: 스탠드오프)도 포함되었다.

 

코스믹 큐브와 캡틴 아메리카

임무 수행 중 슈퍼솔저 혈청의 힘을 잃고 노인이 된 스티브 로저스. 그는 더 이상 활동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캡틴 아메리카라는 이름을 내려놓는다. 팔콘이 그의 뒤를 이어 캡틴 아메리카로 임명되고, 스티브 로저스는 어벤저스를 지휘하는 임무를 맡는다. 그러던 중 마리아 힐이 명령에 불복하고 비밀리에 운영하던 마을-플레전트 힐-의 존재를 알게 된 스티브 로저스는 마리아를 힐책하며 그곳을 찾아갔다가 뜻밖의 존재와 마주한다. 수많은 비밀이 감춰진 곳, 플레전트 힐에서 캡틴 아메리카의 은밀한 역사가 시작된다!

 

*함께 읽으면 좋은 책:언캐니 어벤저스 Vol. 1: 잃어버린 미래

언캐니 어벤저스 Vol. 2: 지구에 떨어진 사나이

 

 

 

 

 

 

 

 

 

 

 

 

 

 

 

 

 

 

 

작가소개

릭 리멘더(Rick Remender)

작가이자 만화가인 릭 리멘더는 원래 애니메이터로 만화 업계에서 일을 시작했으며 아나스타샤, 타이탄 A.E.등에 참여했다. 2004년부터 인디 출판사들을 통해 자신이 쓴 작품들을 출판했는데, 대표작으로는 피어 에이전트, 블랙 사이언스등이 있다. 2008, 맷 프랙션과 함께 퍼니셔: 워 저널의 공동 작가로 마블에서 일을 시작했고, 퍼니셔 시리즈에 호러를 접목한 프랑켄캐슬로 인기를 끌었다. 이외에도 언캐니 엑스포스, 퍼니셔: 인 더 블러드, 언캐니 어벤저스, 캡틴 아메리카등의 작품을 연재했으며, 어벤저스 & 엑스맨: 액시스이벤트를 담당했다. EA에서 나온 게임 "데드 스페이스"에도 작가로 참여했다.

 

닉 스펜서(Nick Spencer)

닉 스펜서는 이미지 코믹스의 익시스턴스 2.0을 통해 코믹스계에 발을 들인 뒤, 후속작 익시스턴스 3.0을 비롯해 모닝글로리, 베들럼, DC슈퍼맨, T.H.U.N.D.E.R. 에이전트등의 작품에서 스토리를 썼다. 마블의 시크릿 어벤저스, 아이언 맨 2.0, 얼티밋 코믹스 엑스맨등을 쓴 스펜서는 이후 시크릿 어벤저스를 리부트한 뒤, '마블 나우!'에서 빌런 중심의 코믹스인 스파이더맨 슈피리어 포의 각본을 맡았다.

 

닉 클라인(Nic Klein)

독일 출신의 프리랜서 작화가로, 마이크로소프트 게임즈를 비롯해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 왔다. 이미지 코믹스의 댄서, 바이킹, 드리프터를 공동 작업했고 마블 나우! 시기의 윈터 솔저, 캡틴 아메리카에 펜슬러로 참여했으며 현재는 데드풀시리즈를 그리고 있다.

 

스튜어트 이모넨(Stuart Imonen)

1986년부터 엔터테인먼트 미술계에 종사해 왔다. 토론토의 요크 대학을 졸업하고 그가 처음으로 시작한 만화 관련 일은 파트너 캐서린 크루더와 함께 직접 출판한 플레이그라운드시리즈였으며, 이후 캘리버 출판사에서 단권의 후속편이 출판되었다. 그들은 함께 유머 앤솔로지 간행물 헤드치즈세 권의 편집을 담당하기도 하였다. 1993년에 립오프 출판사 및 이노베이션 앤드 레볼루셔너리 코믹스사에서 몇몇 작품을 담당한 후, DC 및 마블과 계약했고 슈퍼맨, 엑스맨, 판타스틱 포, 인크레더블 헐크, 얼티밋 판타스틱 포등 각종 명망 있고 높이 평가되는 시리즈를 장기간 그렸다. 이 외에도 미니시리즈 인페르노DC의 최초 슈퍼맨 하드커버 그래픽 노블인 슈퍼맨: 세기말의 스토리와 그림을 모두 담당했다.

 

카를로스 파체코(Carlos Pacheco)

어벤저스 포에버, 그린 랜턴등으로 이름을 알린 카를로스 파체코는 스페인 출신의 아티스트이다. 스페인판 마블 코믹스의 커버 등을 그리며 경력을 쌓은 그는 영국 마블에서 발간한 다크 가드에 펜슬러로 참여한 후 미국 코믹스 시장에 진출하게 된다. 파체코는 1994년 미국 시장 데뷔작인 비숍을 마블에서 그린 직후 그해 DC플래시에도 참여하며 순식간에 메이저 작화가로 두각을 나타냈다. 그 후 DC에서 슈퍼맨/배트맨, 저스티스 리그, 아스트로 시티등을 작업하고 마블에서도 울버린, 토르, 인휴먼즈, 인크레더블 헐크, 이름 있는 작품들을 맡아서 그렸다.

 

대니얼 아쿠냐(Daniel Acuña)

대니얼 아쿠냐는 대학에서 예술을 전공했다. 22살에 일을 시작한 그는 동료 작가와 함께 스페인 출판사에서 첫 코믹스 클로스 & 사이먼을 선보인다. 이후 이 시리즈는 프랑스 시장에서 출간되었고, 유명 미국 잡지 헤비 메탈에 실리기도 했다. 그는 앨런 무어의 슈프림유럽판 표지의 페인팅을 맡게 된 것을 계기로 미국 코믹스 시장에 진출한다. 현재 DC코믹스와 마블 코믹스에서 수많은 커버를 그렸으며, 내지 작업에 참여한 작품으로는 이터널즈가 있다.

 

앙헬 언주에타(Angel Uzueta)

1969년생. 스페인 출신 만화가. 넥과 콜드라는 만화 시리즈로 큰 인기를 얻은 후 1998년부터 미국 만화계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 제프 존스의 플래시 시리즈이후 스페인에서의 활동으로 잠시 활동을 접었다가 2007년 이후 DC와 마블을 넘나들며 그린랜턴 군단, 타이탄즈, 플래시, 캡틴 아메리카, 케이블과 엑스포스, 웨폰 엑스등의 그림을 그렸다. 2015. 20년 활동을 기념하는 아트 오브 앙헬 언주에타가 출판되었다.

 

헤수스 사이즈(Jesús Saiz)

스페인 출신의 아티스트. 다크 호스의 스타 워즈시리즈로 미국 코믹스계에 데뷔한 그는 뒤이어 DC 코믹스, 버티고, 와일드스톰 등 다양한 출판사와 일했다. 이후 약 15년간 DC 코믹스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했는데, 그중 J. 마이클 스트라진스키와 함께 작업한 더 브레이브 & 더 볼드는 아이즈너상 최우수 싱글 이슈 부분에 후보로 선정되었다. 최근에는 마블 코믹스에서 어벤저스 스탠드오프: 어솔트 온 플레전트 힐 알파이슈를 비롯해 캡틴 아메리카: 스티브 로저스시리즈의 작화를 맡았다.

 

폴 르노드(Paul Renaud)

프랑스와 유럽 시장에서 활동하는 프랑스인 만화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미국 코믹스 작품으로는 이미지 코믹스의 피어 에이전트, 인빈시블, 다이너마이트의 레드 소냐, 마블 코믹스의 워 오브 킹즈, 썬더볼츠, 시크릿 워즈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