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 정보

시크릿 엠파이어

판매가

할인판매가 33,300원 총 할인금액 원 (모바일할인금액 원)

적립금

  • 1,660원(5.00%)
  • 무통장 결제시 적립금 %
  • 카드 결제시 적립금 %
  • 실시간 계좌 이체시 적립금 %
  • 적립금 결제시 적립금 %
  • 휴대폰 결제시 적립금 %
  • 예치금 결제시 적립금 %
  • 에스크로 결제시 적립금 %
  • 가상계좌 결제시 적립금 %
기본 정보
국내/해외배송
배송비 방법 택배
배송비 2,9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수량 up  down  
상품 목록
상품 정보 가격 삭제
[총 상품금액(수량)] 0 (0개)
구매하기



작품소개

시크릿 엠파이어는 통했다.” -더 비트

 

눈을 뗄 수 없는 인상적인 작품.” -팝매터스

 

하이드라 만세!

마블 유니버스를 송두리째 뒤흔든

캡틴 아메리카의 비밀 제국

하이드라 만세를 외치며 압제의 화신이 된 캡틴 아메리카. 코스믹 큐브가 캡틴 아메리카의 역사를 다시 썼을 때, 자유의 파수꾼이던 스티브 로저스는 최악의 첩보원으로 바뀌었다. 그 후 수개월간, 캡틴 아메리카는 하이드라의 지도자가 될 준비를 하며 아무도 모르게 조직을 운영해 왔다. 그리고 모든 조각이 맞춰진 순간, 스티브 로저스는 자기만의 신세계 질서를 세우기 위해 본래 모습을 드러낸다.

사악한 스티브 로저스의 편에서 싸울 어벤저는 누구인가? 캡틴의 파괴적 음모가 펼쳐지고, 하이드라가 미국을 장악한다면누구라도 스티브의 반대편에 남을 수 있을까? 이토록 앞날이 불확실한 가운데 마블 유니버스에, 그리고 스티브 로저스에게 희망은 남아 있는가?

마블 유니버스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대사로 남을 캡틴 아메리카의 하이드라 만세.” 그로부터 파생된 모든 이야기가 한데 모이는 초대형 이벤트 <시크릿 엠파이어>. 전 세계 독자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은 거대한 비밀 제국 이야기의 본편과 그 결말을 만나 볼 시간이 드디어 찾아왔다! <프리 코믹 북 데이 2017: 시크릿 엠파이어>의 일부와 <시크릿 엠파이어> #0-10, <시크릿 엠파이어: 오메가>, <캡틴 아메리카> #25 수록.

 

작가소개

닉 스펜서(Nick Spencer)

닉 스펜서는 이미지 코믹스의 <익시스턴스 2.0>을 통해 코믹스계에 발을 들인 뒤, 후속작 <익시스턴스 3.0>을 비롯해 <모닝글로리>, <베들럼>, DC<슈퍼맨>, <T.H.U.N.D.E.R. 에이전트> 등의 작품에서 스토리를 썼다. 마블의 <시크릿 어벤저스>, <아이언 맨 2.0>, <얼티밋 코믹스 엑스맨> 등을 쓴 스펜서는 이후 <시크릿 어벤저스>를 리부트한 뒤, '마블 나우!'에서 빌런 중심의 코믹스인 <스파이더맨 슈피리어 포>의 각본을 맡았다.

 

스티브 맥니븐(Steve McNiven)

크로스젠에서 그린 <메리디안>을 통해 지명도를 쌓은 스티브 맥니븐은 이후 마블에 합류해 <마블 나이츠><뉴 어벤저스>의 작화를 맡는다. 그는 마크 밀러와 함께한 <시빌 워>, <올드 맨 로건>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후 마블의 아이콘 임프린트로 진출해 다시 한 번 마크 밀러 각본으로 <네메시스>를 그렸다.

 

안드레아 소렌티노(Andrea Sorrentino)

 

이탈리아 태생의 만화 작화가. 2010년 마브 울프먼의 <갓 오브 워> 그림을 맡으며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소렌티노는, 이후 DC 코믹스에서의 <I, 뱀파이어>, <그린 애로우> 작업을 통해 특유의 섬세하고 화려한 그림으로 독자들과 평단의 찬사를 받는다. 2012년에는 ign.com 선정 최우수 코믹 아티스트에 올랐으며, 2015년 마블과 계약한 후에는 <언캐니 엑스맨>, <-뉴 엑스맨>, <올드 맨 로건> 등 다양한 엑스맨 시리즈에 참여했다. 2017년 마블의 초대형 이벤트 <시크릿 엠파이어>의 주요 작화가로 활약하며 이야기 전체의 절반가량을 그려 넣은 소렌티노는 현재 제프 르미어와 함께 이미지 코믹스 <기디온 폴스>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레이닐 프랜시스 유(Leinil Francis Yu)

열한 살 때 마블 코믹스 그리기(How to Draw Comics the Marvel Way)”를 보고 코믹스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 레이닐 프랜시스 유는 꾸준히 그림을 그리며 코믹스 작가 스카우터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았다. 이후 위저드 매거진에 팬 아트를 올리면서 호평을 받아온 유는 윌스 포타시오의 지도하에 1997년 첫 메인스트림 코믹스인 <울버린>에 안착한다. <울버린>의 성공 이후 유는 <언캐니 엑스맨>, <엑스맨>, <슈퍼맨: 버스라이트>, <얼티밋 울버린 vs. 헐크> 등의 작품을 맡아 그림을 그렸다. 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와 함께 오랜 기간에 걸쳐 <뉴 어벤저스>를 그리며 탄탄한 기반을 쌓던 유는, 2008<시크릿 인베이전> 크로스오버를 통해 마블 유니버스를 통째로 뒤흔들어 버린다. 마크 웨이드와 함께한 2012년작 <인디스트럭터블 헐크>에서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인물을 S.H.I.E.L.D.에 합류시키기도 했다. 유는 코믹스 외에도 영화나 게임의 콘셉트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