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하야테처럼!」 작가 하타 켄지로가 엮어나가는

갑자기 시작되는 알콩달콩(?) 신혼 이야기!!

1권 발매 이후 연속 증쇄!!

화제의 작품 드디어 2권 발매!!!

“서로 나누고 지탱해주는… 그런 부부가 나는 되고 싶어.”

어쨌든 귀여운 색시와 러브러브한 신혼 생활을 시작한 나사.

그러나 결혼한 것은 좋았지만 결혼식도, 결혼 반지도, 프러포즈도 하지 않은 채…

과연 신랑은 신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 것인지?!

알콩달콩함도 한층 더 증가 & 신 캐릭터도 속속 등장하는

행복을 더해가는 제2권!

사랑과 행복이 담긴 부부 코미디 개막!!

[저자 소개]

하타 켄지로는 소년만화가다. 2002년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개그만화에 강하다. 2018년에 성우 아사노 마스미와 결혼 발표, 그 뒤 <어쨌든 귀여워> 연재를 시작했다.

대표작 <하야테처럼!>

[목차]

제9화 「후배는 건방졌으면 좋겠다. 어쨌든 짜증 날 정도로 건방지면 좋겠다. ※단, 미소녀 한정」 003

제10화 「리린이 만든 문화의 극치. 엽기 열탕 정도의 카나타」 021

제11화 「남녀 사이의 갖가지 문제는 이런 곳에서 시작된다」 043

제12화 「빨리 어딘가로 돌아가고 싶어」 061

제13화 「그것에 맞으면 위험해」 081

제14화 「약속」 099

제15화 「멈추지 마라, 라는 단장의 명령이 남아있었기 때문에 멈추지 않고 그려봤다」 121

제16화 「아마 다른 세계선에서는 말도 못 하게 불행해져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할 정도로 행복한 이야기」 139

제17화 「오자와 켄지의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사는 거야』 같은 걸 들으며 읽어주면 기쁘겠어」 157

제18화 「after this」 167

[현지 부수 / 발매정보]

일본 현지, 5권 발매 (2019년 3월 18일)

일본 현지, 단행본 발매 부수 55만부 돌파

[현지반응]

서비스신도 있긴 하지만 적당한 수위를 지켜줘서 더 좋은 것 같네요.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의 알콩달콩 신혼생활이 기대가 됩니다.
새로운 캐릭터들도 대거 등장했고 앞으로도 재밌게 볼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두 사람이 목욕탕을 같이 갔다오거나 티비를 고르거나 하는 일상적인 모습이
만화같지 않고 현실감이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만화지만 오히려 더 현실 같은 점이 더 좋은 것이려나요.
츠카사의 비밀도 궁금해지는 이번 권이었습니다.

나사와 츠카사의 알콩달콩 러브 코미디가 너무 보기 좋네요.
새로운 캐릭터들도 등장! 조금씩이지만 이야기가 펼쳐져 가고 있습니다.
신혼의 말랑말랑한 러브러브함이 은근 치유력이 있군요

아직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혼인 두 사람이 순조롭게 사랑을 싹 틔워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이 두 사람에 어떤 이야기를 가져올지가 기대가 되네요.
다음 권에서도 두 사람의 러브러브를 기대해도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