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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결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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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저자: 와타리 와타루
일러스트: 퐁칸⑧
옮긴이: 김장준
책 소개
차가운 겨울바람이 부는 크리스마스.
소소하지만 따스한 파티가 끝나고, 유이는 자기 안에도 싹튼 「마음」을 깨닫는다.
부질없는 기도도, 이루어지지 않는 소망도 분명히 있다.
그래도 바라게 된다. 사실은 거짓말이라도 좋다.
설령 잘못됐더라도, 옳지 않더라도 그 손을 쥐고 있고 싶다─.
많은 사람이 바라는 것을 원하는 밤.
소망의 수만큼, 마음의 수만큼 다하지 못한 이야기가 있다.
……그러니까 이것은 유이가하마 유이의 이야기.
전 세계 누계 1000만 부를 돌파한 청춘 소설의 금자탑
「역내청」이 들려주는 또 하나의 이야기, 「결」이 시작된다!
목차
Prelude
1 그렇게 히키가야 하치만의 겨울방학이 시작된다.
2 은은한 홍차의 향이 감도는 곳에서.
3 조용하고 은밀하게 오리모토 카오리는 질문한다.
interlude
4 예나 지금이나 오리모토 카오리는 변함이 없다.
5 어떻게 보면 카와사키 타이시는 대단하다.
6 무슨 일이 있어도 히키가야 코마치는 오빠를 인정하고 있다.
7 어색하게나마 유이가하마 유이와의 통화는 이어진다.
8 어떤 때라도 유키노시타 유키노의 체내 시계는 규칙성을 잃지 않는다.
9 아는 것과 모르는 것에 관해 히키가야 하치만은 생각한다.
10 무슨 일인지 몰라도 유키노시타 하루노는 뭔가 꾸미고 있다.
11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유키노시타 자매의 관계는 헤아릴 수 없다.
초판 한정 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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