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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마법 소녀들이 여검사와 함께 사건을 쫓는 마법 학원 스토리 제 2 탄! | |
작품 소개 | 목차 |
열 살 소녀 페리스의 친구들은 저마다 작은 고민을 안고 있었다. 마술 실기 성적이 고민인 앨리시아. 앨리시아를 이길 수 없는 탓에 부모에게 사랑받을 수 없다고 고민하는 자넷. 페리스는 앨리시아와 자넷의 사이가 좋아진다면 더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리라 생각해 어떤 방법을 제안한다. 그러나 반짝반짝 빛나는 마법 학교생활에 불온한 그림자가 조용히 다가왔다. 마법에 소질이 있는 인간을 노린 유괴 사건이 일어난 것인데ㅡㅡ. | 프롤로그 제6장 앨리시아라는 소녀 제7장 고고한 아가씨 제8장 마물 사냥 제9장 친구 제10장 희생 에필로그 부록 구스타프의 면접 |
출판사 제공 작품 소개 | |
열 살 소녀 페리스는 마석 광산에서 일하는 노예. 어느 날 마석 광산이 마술사들에게 파괴되어 페리스는 홀로 살아남았다. 귀족 아가씨 앨리시아와 만난 페리스는 굉장한 마법 재능을 발견한다. 하지만 자신의 강력한 마도를 컨트롤할 수 없다. 그 사실을 우려해 앨리시아가 다니는 마법 학교에 입학한다. 광산 노예로 혹사당하던 페리스에게 세계는 처음 겪는 일들뿐. 모든 일에 눈이 휘둥그레지는 페리스는 힘과 마음을 더욱 갈고 닦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