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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수영복과 바캉스를 즐기는 마법 학원 스토리 제 3 탄! | |
작품 소개 | 목차 |
소녀들이 기다리고 기다렸던 바캉스를 즐길 날이 왔다! 첫 바다, 첫 수영복, 첫 별장, 그리고 처음 겪는……? 페리스에게 푹 빠진 자넷, 지켜보는 앨리시아, 독특한 테테루. 휴양지에 왔던 선생님들과도 만나 교사와 학생의 틀을 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바다에서도 사건이 일어난다. 저주받은 마법 도구, 커스드 아이템의 폭주가 평화로운 휴양지를 덮쳤다. 친해진 많은 관광객이 자칫 전멸될 위기에 처한다. 페리스의 강력한 마도 덕분에 어떻게든 막아냈지만 기묘한 사건이 계속해서 일어난다. 페리스는 앨리시아 일행의 도움을 받아 사건을 쫓게 된다. | 프롤로그 제11장 『첫 바다』 제12장 『화산을 먹는 자』 제13장 『딸기 채집』 제14장 『그림책』 에필로그 |
출판사 제공 작품 소개 | |
열 살 소녀 페리스는 마석 광산에서 일하는 노예. 어느 날 마석 광산이 마술사들에게 파괴되어 페리스는 홀로 살아남았다. 귀족 아가씨 앨리시아와 만난 페리스는 굉장한 마법 재능을 발견한다. 하지만 자신의 강력한 마도를 컨트롤할 수 없다. 그 사실을 우려해 앨리시아가 다니는 마법 학교에 입학한다. 광산 노예로 혹사당하던 페리스에게 세계는 처음 겪는 일들뿐. 모든 일에 눈이 휘둥그레지는 페리스는 힘과 마음을 더욱 갈고 닦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