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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다. 그저 사랑스런 소녀들을 지키기 위해, 추한 마물은 길을 떠난다.”
거인 칼리귤라 토벌에 성공한 오크기사 솔론과 모험자들.
하지만 안식의 날은 길게 이어지지 않았다.
암령 기사단 ‘박령의 보츠’의 제자, ‘악령의 파우케’가 솔론에게 결투를 신청한다.
자객의 손이 뻗칠 것을 염려하여 쿠미디어 최남단 마을 카렐리아를 떠나는 프리실라 일행.
목적지는 마리온이 태어난 고향 ‘홀론의 대삼림’
브랜든 제국령을 빠져나가 간신히 도착한 라이칸족의 마을. 그 인근에서 마리온이 ‘차가운 병’에 걸려 쓰러지고 만다.
가족과도 같은 사랑스런 소녀를 위해, 기사는 다시 가혹한 싸움에 몸을 던진다.
[저자 소개]
darnylee 지음
카가와현 출신. 2014년 1월, 소설투고 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 「헌드레드 핸드 ~이글공 원정기~」를 투고하며 활동개시. 제4회 인터넷 소설대상(구 되어보자 콘)에서 본작 「오크기사」가 수상, 데뷔작이 된다.
ToKa 일러스트
치바현 출신. 2016년 1월부터 활동개시.
제6회 Crafe/크라페에서 「발키리」가 포니캔 BOOKS상을 수상.
본작이 데뷔작이 된다. 좋아하는 영화는 호러.
김효진 옮김
서울 출신 일본어 전공자.
이런 오크같은 남자 형제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보고 있나 마이 브라더.
[목차]
◆ 프롤로그
◆ 출발
◆ 여행 도중에
◆ 늑대들의 만가(挽歌)
◆ 악마와의 만남
◆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