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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의사 엘리제 (02) [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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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람을 살리는 일이다.
‘자신의 사람’을 구하는 건데 고작 이런 일 하나 못 하겠는가?”


드디어 테레사 병원의 견습으로 자리를 잡은 엘리제.
이쪽 세계의 병원 시스템에 익숙해지고
주변에도 조금씩 인정을 받아가던 때,
황가의 문장을 소지한 남성이 총격당한 긴급 환자를 데리고 병원을 찾는다.

한시가 급한 순간.
엘리제는 환자를 위해 결단을 내리고……

“반드시 살려낼 테니 한 번만 저를 믿어주세요.”
“정말 할 수 있나? 무책임한 만용은 용서치 않아.”
“믿어주십시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좋다. 반드시 살려내라.”

엘리제는 과연 수술을 성공시키고,
환자를 무사히 살릴 수 있을 것인가.

[출판사 서평]

메디컬과 로맨스 판타지의 절묘한 만남!
카카오페이지 197만 구독자가 선택한, 만화 『외과의사 엘리제』 단행본 발간!


악녀 황후로 단두대에 처형당한 엘리제. 두 번째 삶 지구에서 송지현이란 이름으로 의사의 삶을 살아가지만 결국 불의의 사고를 당한다. 그리고 그녀는 다시 첫 번째 삶, 엘리제로 깨어난다.
돌아온 엘리제는 이번 삶에서도 의사로서 살기로 결심하지만, 모든 비극의 시작이었던 황태자와의 약혼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에 엘리제는 약혼을 파기하기로 결심하는데…….

악녀 황후에서 만인의 사랑을 받는 등불을 든 여인이 되기까지.
과연 엘리제는 첫 번째 삶의 잘못을 바로잡고, 의사가 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