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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오브 더 렐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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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감정을 고조시키며 너비와 깊이를 갖춘 광활한 하이 판타지 스토리를 집필하는 데 있어, 작가 제이슨 아론과 아티스트 러셀 다우터만, 컬러리스트 매튜 윌슨으로 구성된 최강의 창작 팀에게 맞서기란 무리일 것이다.” 페이스트 매거진

 

왕국들 간의 전쟁이 지구에 도달했다!

아홉 개의 왕국이 말레키스와 그 병사들에게 무너지고 단 한 곳만 남았다. 토르가 사랑하는 인류의 거주지이자 히어로들과 신들의 집, 바로 미드가르드! 이제, 드디어, 미드가르드가 불탄다. 말레키스와 동맹들의 침공으로 뉴욕이 혼돈에 휩싸이자, 우리의 히어로들은 무너지는 지구를 지켜볼 수밖에 없는데! 토르가 서리 거인들의 땅에 갇히고 지구 세력들이 열세에 몰린 상황에서, 무엇이 말레키스의 병력을 멈출 수 있을까? 스파이더맨, 데어데블, 퍼니셔, 고스트 라이더, 블레이드, 블랙 팬서를 비롯한 많은 이들이 전투에 뛰어든다! 지금까지 고조되었던 제이슨 아론의 토르 전설이 세기에 남을 이벤트로 마블 유니버스 전역에서 폭발한다!

 

마블 프레시 스타트!

변화를 시도했던 올뉴 올디퍼런트 마블시기가 지나고, 2018년부터 마블 코믹스는 프레시 스타트라인업을 통해 각 히어로들의 서사에 근본적 재미를 되찾아 주었다. 토르타이틀 역시 마이티 토르(제인 포스터)의 활동에 이어 자격을 잃었던 오딘슨이 다시금 망치를 들고 왕국들 간의 전쟁을 막으려 분투하게 되었다. 지금 여기서 천둥신의 신선한 새출발이 시작된다!

 

제이슨 아론, 러셀 다우터만, 매튜 윌슨, 마이크 델 문도, 마르코 드알폰소, 스콧 헵번 외 많은 작가진이 참여한 워 오브 더 렐름스#1-6, 토르(2018)#12-16 수록.

 

함께 읽으면 좋은 책:

토르: 천둥의 신Vol. 1-4 ()

토르: 천둥의 여신

마이티 토르Vol. 1-2 ()

마이티 토르의 죽음

토르: 천둥신의 귀환

토니 스타크: 아이언 맨Vol. 2 - 스타크 리얼리티

어벤저스: 지구 최강의 영웅들Vol. 3 - 워 오브 더 렐름스

캡틴 마블Vol. 1: 재진입

작가소개

 

제이슨 아론(Jason Aaron)

일찍이 작화가 카메론 스튜어트와 협업해 DC/버티고 디 아더 사이드를 통해 워싱턴포스트에 “2007년 최고의 코믹스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그다음 작품이었던 스칼프드는 업계의 찬사를 받았고, 울버린의 찬조 작가 자리를 얻어 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마블 코믹스 사와 전속 계약한 뒤 울버린 시리즈를 하나 완결 냈으며 블랙 팬서와 고스트 라이더를 일정 기간 도맡아 써냈는데, 이는 울버린: 웨폰 X울버린리런치 작을 담당하기 전의 일이다. 캐릭터의 지위를 뒤바꾼 미니시리즈 엑스맨: 스키즘을 집필한 후, 울버린 & 엑스맨을 통해서는 마블 뮤턴트 계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데 일조했다. 아론은 마블 나우! 토르: 천둥의 신에서 세기를 아우르는 대서사시를 전했으며, 이후 오리지널 신이벤트로 마블 유니버스를 뒤흔들었고, 뒤이어 미스터리한 올뉴 여성 토르를 데뷔시켰다.

 

마이크 델 문도(Mike Del Mundo)

마이크 델 문도의 작품들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인빈시블 아이언 맨 등 유명 시리즈의 표지를 장식해 왔다. 엘렉트라에서 페이지마다 예술품 수준의 일러스트를 그려 낸 델 문도는 위어드월드올뉴 올디퍼런트 마블’, ‘프레시 스타트리런치 타이틀들을 통해 자신의 독창적 능력을 유감없이 보여 주고 있다.

 

러셀 다우터만(Russell Dauterman)

프리랜서 작화가이자 캐릭터 디자이너다. 마블의 사이클롭스를 포함해 나이트윙, 섀도우맨, 퀀텀 + 우디, 슈퍼비아등의 작품에 참여했다. 어린이 도서 고치거나 관두거나!, 내니 라일리시리즈와 본인이 직접 집필한 어색한 거북이 테리의 일러스트를 그렸으며 영화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저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의 코스튬 일러스트레이터를 담당하기도 했다.

 

매튜 윌슨(Matthew Wilson)

사바나의 질로놀 스튜디오에서 코믹 북 채색 담당 이력을 시작해 독립한 후에는 제이미 맥켈비와 크리스 샘니를 포함한 작화가들과 합을 맞추는 등 유명세를 얻었다. 윌슨의 선명한 컬러링은 영 어벤저스에서 맥켈비의 깔끔한 그림체와 완벽하게 어울렸으며, 글 작가 키에론 길렌, 맥켈비와 팀을 이루었던 이미지사의 더 위키드 + 더 디바인는 컬러리스트인 그를 빼놓고 논할 수 없다. 그의 바쁜 이력에는 샘니와 함께했던 블랙 위도우, 러셀 다우터만의 그림에 색채를 불어넣은 토르: 천둥의 여신마이티 토르가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