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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 우먼 Vol. 3: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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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믿음과 예언의 충돌

자신의 신념에 따라 행동하는 원더 우먼. 그녀는 악한 본성을 타고나는 아이는 없다고 믿는다. 그리고 지금 그녀의 목표는 졸라의 아이를 되찾는 것. 그 아이가 세상의 종말을 가져올 거라는 예언도 그녀의 믿음을 바꾸지 못한다. 올림포스의 신들은 아이를 숨기고, 우주에서 파견된 전사가 아이를 죽이려고 찾아온다. 그러나 이 모든 방해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되찾아 선한 존재로 길러 내는 것만이 원더 우먼의 해답.

제우스의 마지막 혈통을 둘러싼 힘겨루기가 계속되던 이때, 지구 반대편에서는 제우스의 강력한 첫 번째 혈통이 돌아와 올림포스로 향하고. 신과 반신, 인간과 우주인이 각기 다른 믿음과 예언을 좇아 전쟁의 소용돌이로 뛰어든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콤비, 브라이언 아자렐로(<루터>, <슈퍼맨 포 투모로우>)와 클리프 챙(<그린 애로우>, <블랙 카나리>)에 토니 앳킨스(<존 콘스탄틴>, <헬블레이저>)와 고란 수주카(<Y: 더 라스트 맨>)가 합세해 탄생한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신화, <원더 우먼: >(#0, #13-18 수록).

 

*함께 읽으면 좋은 책:

<52! 원더 우먼 Vol. 1: >

<52! 저스티스 리그 Vol. 1: 탄생>

<인저스티스: 갓 어몽 어스 Vol. 1>

<루터>

 

작가소개

브라이언 아자렐로(Brian Azzarello)

1990년 중반부터 만화 작가의 길을 걸었다. 그가 에두아르도 리소와 함께 버티고에서 작업한 <100개의 탄환>은 세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으며 다수의 아이즈너상과 하비상을 수상했다. 아자렐로가 참여한 DC의 작품은 리소와 함께한 <배트맨><조니 더블>, 짐 리와 함께 작업한 <슈퍼맨 포 투모로우> 그리고 쿠버트가 그림을 그린 <서전트 록>, 클리프 치앙이 작화가로 참여한 <닥터 13> 등이 있으며, 아자렐로가 쓴 <헬블레이저> 연재분은 아이즈너상의 후보에 올랐다. 그는 또한 버티고 크라임에서 <필시 리치>를 썼다. 위저드 매거진은 아자렐로를 10대 코믹스 작가 중 한 명으로 선정했으며,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 기어, 시카고 트리뷴을 비롯해 수많은 언론에도 그에 관한 글이 실렸다. 아자렐로는 시카고에서 아내이자 만화가인 질 톰슨과 함께 살며, 얼마 전 그토록 고대하던 웹사이트를 드디어 만들었다.

 

클리프 챙(Cliff Chiang)

하버드에서 영문학과 시각디자인을 복수 전공한 클리프 챙은 DC 코믹스 편집자로 일하던 중 작화가로 데뷔했다. 그는 저드 위닉이 쓴 <그린 애로우/블랙 카나리>의 작화와 커버를 작업하고 <디텍티브 코믹스><배트맨> 등의 작품에서 그림을 그렸으며, 52! <원더 우먼>을 쓴 브라이언 아자렐로와는 2006<테일즈 오브 언익스펙티드>를 통해 만난 적이 있다. 두 사람이 쓴 <원더 우먼>DC 코믹스 리런치의 일환으로 2011년 출간되자마자 평단과 독자 양쪽 모두의 호평을 받았다.

 

토니 앳킨스(Tony Akins)

토니 앳킨스는 DC코믹스 및 버티고에서 <잭 오브 페이블즈>, <헬블레이저>, <하우스 오브 미스터리> 등에 참여한 작화가이다. 현재는 뉴 52! 리런치 후 <원더 우먼>을 그리고 있다. 앳킨스는 간판 제작자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그리고 만화가로 활동했던 아버지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으나 그림 자체는 독학으로 배웠다. 다크호스에서 <에일리언(콜로니얼 마린즈)><스타 워즈(테일즈 오브 더 제다이)> 등을 작업한 앳킨스는 버티고의 <페이블즈>에 초빙 작가로 합류한 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란 수주카(Goran Suzuka)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에서 태어난 그는 지금도 그곳에 살며 일하고 있다. 미국에는 극찬을 받은 작품들인 <Y: 더 라스트 맨>, <헬블레이저>, <헬블레이저 스페셜: 레이디 콘스탄틴>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제이미 델라노와 함께 작업한 <아웃로 네이션(Outlaw Nation)> 시리즈로 버티고 일을 시작했으며, 그 작품으로 2001년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러스 매닝상 가장 기대되는 신인 부문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