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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녀전기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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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 전선에 첫눈이 내릴 때── 전장은 지옥으로 승화한다.


금발벽안에 사랑스러운 외모를 지녔음에도 [악마]라고 기피를 받는 제국군 마도중령, 타냐 폰 데그레챠프.

겨울까지 시한이 2개월 남짓 남았다고 판단한 제국군 참모본부는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느냐, 월동을 시야에 두고 전선을 재구축하느냐 하는 내부 논쟁을 벌이고 있었다.

격론 끝에 도출된 결론은 공세에 필요한 물자를 집적하는 중에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것.

그리고 그 실행부대로서 타냐가 이끄는 샐러맨더 전투단이 선정되는데──진격이냐, 현상 유지냐, 고민할 여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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